그게너야 뚜비뚜밥

불쌍하네 돈없으면 자살이라도 추천함

돈없으면 개드립 하고있겠냐 ㅋㅋ

그럼 병원을 가

남들은 임차인 특약 넣냐 마냐하는데 뚜비뚜밥 이지랄하지말고

니가 반응 이상하게 하는걸 혼자모르네

머리 맞고옴? 쳐발려서 뚜비뚜밥 이래놓고 또 이러네

쳐발리긴 혼자 도대체 뭐랑 싸우고있는거냐?

피해망상 정신병이야 임마

정신병은 니가 걸린 거라니까 이해를 못하네

병원을 가라고

ㅋㅋㅋ 세상 모두랑 싸워라 넌

구글링 해보니까 니가 모두랑 싸우고 있네

진짜 어디 아픔?

닉 안보임? 진짜 병신이네ㅜ

아직도 그걸 모르고 댓글싸고 있음?

월세는 대부분 해주는데 전세는 다른데

일단 들어오면 지들 유지보수에 돈 하나도 안들어가는줄아는사람 꽤 많음

노후 고장은 특약없어도 집주인이 해주는게 맞음

전문가가 괜히있는게 아닌데

전세사기가 전문가가 없어서 나는건 아니잖아?

애들이 설명을 해줘도 귀 막고 지 말만 하네 ㅋㅋㅋ

상대해준 애들이 불쌍하다

방금 당신의 말은 전세계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있어야 할 이유를 없애는 말이기에 더는 대화가 되지않을거라 판단. 크롬 개드립 확장기능으로 차단하고 더이상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전세집 내주고 깨지는거마다 전문가 부른다는 멍청한 소리에 정상답변이 어떻게 나오냐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적든 안적든 관계없이 노후로 인한 시설물 고장은 집주인이 해줘야되는건데, 노후인지 과실인지 구분 못하는게 특약을 못넣을 이유가 됨?

그걸 통상적인 범위에서 해주는데, 임차인이 특약넣고 우기고 안지켰다고 계약 종료 때 다른 소리하면 어쩔건데

걍 넌 뇌가 썩었어

우길 놈은 어차피 특약에 없어도 노후떄문이다라는 식으로 우기는건 가능함.

말이 특약이지 원래 있는 권한을 가시적으로 보여줬을 뿐임. 난 이게 특약을 적지 않는 이유가 되는지 솔직히 잘 이해는 안감. 적어둔다고 해서 바뀌는게 없거든

아니 강제성도 없는 특약 내가 안넣는다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말을 잘 못알아듣는 것 같은데, 네가 안넣는건 너의 자유임. 다만 너의 주장이 비논리적인게 아닌지 이야기 하는거임;; 비논리적이라도 네가 하고싶으면 그렇게 할 수 있음

현실은 비논리적인 임차인도 많아서 명확히 구분되는 것도 우기기 마련이고, 이상한 특약으로 말꼬리 잡히면 너나 처음 달라붙는 놈처럼 귀찮게 굴면 방법이 없다는거임

명확하게 이건 사용자 부실이라고 말하는 건들도 임차인이 특약 밀면서 이건 노후라 우기면 넌 답이 없다는 거임

너야 지금 상식 선으로 대화하니 문제가 없지만 이상한 사람 들어온 순간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우기면 대화가 안된다고

5~10년 차에 나온 파손 문제는 전부 노후라고 우기고 사람 불러도 애매하다고 하면 어떡할라고? 다 물어주게?

다시 말하지만 사과보고 배라고 우기는 임차임이 많아서 니가 말하고 생각하는 상식이 안통할 때가 많음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특약은 빼고 사람 불러다 말하는대로 한다는거임

결국 저렇게 까다롭게 굴면 안나가고 인기없고 비싼데 갈 수 밖에 없음. 간단하게 만원들고 밥먹을라면 이모님 머리카락 나올 수도 있고 재탕하는 반찬 나올수도 있는 식당가야지... 주방장이 모자쓰고 안전한 식재료 쓰는 음식 먹을려면 레스토랑 가야하는 원리..ㅋㅋㅋ 저런 특약 없어도 좋다고 무는 놈들이 널렸기 때문에...

요즘 1금융권은 그냥 임차인 확인 받아오라고 하지 않음?

세입자 돈으로 사업을 하려고 하는게 전세이긴 함. 그걸 만기에 맞춰서 돌려주기만 하면 상관없음. 그게 아니면 전세금을 은행에 넣어두기만 하라는건데, 이러면 전세를 할 유인이유가 없음

근데 저런 거 넣으면 임대인이 계약을 하려고 할지가 의문이긴 함

당연한 조항이지만 자기네 입장에선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을 거 아냐 그동안 강제된 사항도 아니었고

현실적으로는 해주면 절해야하는 수준으로 ok해주는 집주인 엄청 드물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노후화 수리 조항은 특약에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거라고 봄. 저건 원래 해줘야되는거고, 괜히 심리적 저항장치를 만드는 거니까

첫번쨰껀 저거 안해주는 임대인은 걍 거르는게 맞음. 저건 전세사기 이후론 잘 받아주더라. 나도 전세 살고있는데 나도 조건에 저거 넣었음

특약은 기본적으로 옵션적인 요소임. 저기에 있는 것 중에서 진짜 꼭 해야된다는 첫번쨰꺼정도고, 예를들어서 담보대출 받을때 통보는 안받더라도 2~3달에 한번 본인 집 등기 때보는 것으로 방비 가능하며, 설사 대출이 잡혔더라도 나에게 우선권이 있어서 임대인의 심리적 저항에 비해서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크지 않은 특약임

그사건 이후로 눈치는 좀 보나보네 그럼 해볼만 하겠다

나도 2년전에 여기 들어왔었는데 계란으로 바위치기하는 정도일줄 알았어 ㅋㅋ 거처 옮길때 참고해야겠음

농담이 아니라 전세사기떄 아파트 전세가격이 25%씩 떨어지고 그랬음. 전세 수요가 개박살났는데, 전세 내준 사람들 입장에서 전세는 계속 유지 되지 않으면 골아프거든.

난 개인적으로 이 내용은 세입자들이 다 같이 요구해서 당연한 것의 영역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제도권적인 합의든 뭐든 생길 수 있고, 부동산업자들도 임대인에게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음... 지금 구조론 부동산이 그런거 요구하기 힘들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