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냉소만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도 없음. 자기 불안감을 싸질러서 해소하려는 것이든, 이렇게 쿨하고 잘난 나를 과시하려는 것이든. 그런걸 스스로 어쩌지 못하는 정신적으로 나약하거나 문제있는 것들이나 하는 짓거리로 밖엔 보이지 않음.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거나, 진지하게 접근해볼 생각은 개 좆도 없는 것들인 주제에. 자기 혼자 병신지랄떨면 그만일걸, 그걸 싸 질러서 보고 있는 사람까지 힘빠지게 만들거나 선동하거나 지랄발광인데, 그런 새끼들은 좀 아가리 닥쳐줬으면 좋겠어.

낮에는 죽창들고 레볼루숑 외치고

밤에는 죽창부스러기로 콘돔에 구멍뚫고 임신공격 할거 아니면 개인이 어쩌기엔 선을 넘은거같은데

돈 모아서 이민갈거래 ㅋㅋㅋㅋㅋㅋㅋ

종목 찍어줌

지금 당장 대출 풀로 당겨서 TSMC, TSLZ, SOXS 사라

유전자, 재능, 완얼 핑계만 늘어놓는 도태되서 재활용도 안되는 병신 유전자 새끼들이 같이 망하자고 나라 망하는거 고사지내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페미년들이 물귀신 하는거랑 다를게 없어

하고싶은말=한국망했다

다들 머리 컸기 때문에 이런 글 써도 바뀔 놈들 없음. 그냥 그대로 쭉 가는거임. 늙어뒤질때까지.

닉값하시네

나는 이미 조졌는데 나만 조진거면 안된다고

닉값하려고 하시네

그래서 관련주가 뭔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들 인생 지들이 좆같이 산 걸 한국까지 같이 까내리면서 위안받고 싶은 심리라고 본다. 내가 잘못 살아서가 아니라, 한국이 잘못된거다 라고 딸딸이치는거지.

일리있네

솔직히 해결책은 있다고 생각한다. 출산률 문제만 봐도 헝가리에서 아이 낳으면 대출해주고 셋이상 낳으면 전액 탕감해준다.

그리고 출산률은 개떡상했지.

다만, 우리나라에선 세금으로 어떻게든 한탕 해먹으려는 족속들이 많아서 저런 효과입증된 대책은 도입 안하고 말도 안되는 정책이나 하려고 하겠지.

불평불만도 해결책 마련하지 못하더라도 표출하는데 의의가 있고 그게 맞다고 봄. 같은 사람이 계속 도배하는거면 모를까 다른 사람들이 같은 얘기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심각성 나타냄.

ㄹㅇ 남들 다른이야기할때 종말이 다가왔다 라면서 외치는 그런거 같음. 뭐 어쩌라는건지... 이렇게 해야한다 이런것도 없고 걍 망햇대

나라 망한다는 새끼들 인버스인증샷이라도 올리라고

부멉 숫자봐라 ㅋㅋㅋㅋㅋ

주머니사정도 사회성도 이성관계도 외모도 뭐 하나도 잘난거없이 자기인생 조진 3040 아저씨들이 본인만 조진게 아니고 나라 전체가 조졌다니까 다같이 하향평준화 될줄알고 신나서 올려대는 심리같음.. 어차피 제일 조진 신세는 본인들인데

인터넷에는 망한다 망한다 하면서 근들갑 떨고 거기서 나오는 분노를 양분삼아 살아가는 애들이 많단다... 그걸 고치려는 노력조차 안하고 말이지...

걔네 입장에서 반박할 말 없게 잘 썼네

그게 궁금하시면 무출산갤로 가세요

다른 할일도 없어서 글을올리는거아니까요

여기 모여서 한국이 망한 이유를 간증하고있네

사실ㅋㅋ 대다수가 부정적인 패배자 마인드로

살든 난 알빠노임

그런애들이 바닥 깔아줄수록 난 조금만 성실하고

긍정적으로 살아도 살만해짐

취업 안되니 어쩌니 다들 빌빌될때 그냥 노느니 알바나 뛰자 마인드로 가리지않고 상하차까지 뛰었고

다들 집못사니 어쩌니 포기하고

그뭐냐 돈막쓰고 여행하는거 그거할때 난 꼬박꼬박 모아서 집삼

지금은 뭐 내 가게도 있고

다음 목표로 건물주 잡고 있음

건물주가 빡시긴 한데 뭐 알빠노?

그냥 해보는거지뭐 ㅋㅋ

그니까 부멉 준 애들이 렉카라고 보면 되냐?

지구 온난화에 점점 녹아내리는 빙산을 보는 것 같아서 좋은데 왜 그럼 ㅎㅎ

똥간에서 지랄하네

하고싶은말이 뭐긴 망했다고ㅋㅋ

안락사 청원 보일 때마다 동의해달라는 뜻

해결책이 뻔히 보이는데 기득권이 손해 1도 안보려고 하니 꼬운거지 뭐 ㅎㅎ

온난화도 결국 극복 출산율도 외국인 수입등으로 극복 다 살 산 사람들은 살게 되어있음 나라탓해봐야 내 인생만 피곤해짐

그래서 쿠데타 일으켜야된다고 매번 댓글 담

유혈혁명만이 답이다

이 댓글을 본 누군가는 진짜 쿠데타를 일으킬 수도 있겠지

다들 각자 생각은 있겠지 그걸 여기다 올리면 독자연구로 잘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