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만6942원 이라고 하네

주52시간 해도 200넘는 세상이라 평범한거나 멀쩡한사람들이 아니고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만 들어가겠네

50%이하는 가산도 3점인가 거의 차상위급 가산붙어있어서 저기가아니더라도 다른청년주택 갈곳이 더많은거로알고있음 1순위급은아닌데 2순위에서 1등정도임

주 52시간이면 최저 월임금 270~80만원 입니다. 연봉으론 3200임.

세금 안뗌?

저런거 당연히 세전기준아님?

세금 떼고 자시고 52시간해도 270만원이 안되는데?

나도 서울청년주택인가? 들어갈라했더니

월 157인가? 하여튼 최저시급 기준 월급보다 적어야한다고 하더라고.

현실적으로 주 40시간을 기본으로 근무하는데,

저 월급이면 최저시급으로도 주 30시간 이하로만 해야하는데,

일반적인 직장이 어떻게 그런 곳이 있어?

게다가 먹고 살기 힘들면 주40시간으로 해도 힘든데.

복지가 너무 비현실적임.

일반적인 직장 다니는 사람은 힘들어도

평범하게 살지만

진짜 지옥에 빠질 거 같은 사람들도 있더라..

근데 그 수가 생각보다 너무 많음

이것도 하나의 착각인 게 뭐냐면,

최저시급을 올려야하는 이유가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는 주장이 꽤 있는데,

(청소아주머니 보고 그런 듯)

모든 가장은 생계를 책임지며,

오히려 생계를 책임져야할수록 일을 많이하고,

그러다보면 몸값이 오를 수밖에 없음.

자식 있는 아빠가 평생 최저시급받으면서 생계를 책임진다고 하면

누가 칭찬하겠음?

그래서 오히려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빨리 진급하고,

그로인해 최저보다는 더 받게돼고,그래야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엄마가 암환자라서 또래에 비해 알바경력이 많음)

복지는 오히려, 월 150만 벌어도 괜찮은 사람들을 도와줌.

근데 최저임금을 올리면 모든 사회비용이 같이 올라가는데다 무인화가 가속화될 뿐이라 (불필요한 인원감축의 계기)

사회에 정의를 가져와서 기득권으로부터 약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게 최우선이라고 본다

조건 얘기하다가 최저시급 얘기를 많이 했네.

복지가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거지!

그걸 말하고 싶었음.

단기알바생,프리랜서나 청년예술가들용이네

ㄹㅇ 실제 필요한 사람들은 잘 모르고 많이 못들어갈거같음

아는 개씨발 부자 새끼(싸가지 없고 남 막 대하고 지 돈만 챙겨서 개씨발 맞음) 소득 좃되는거 아는데 편법으로 재난지원금 받은거 자랑질 쳐한거 생각나네. 지금은 다른 이유로 연 끊음.

장애인, 수급자들 지원하는 임대아파트에도 돈 많은 애들이 수두룩임. 돈 없어서 저렴하게 임대해주는건데 외제차가 즐비함. 명의 등 돌려놓고 소득 없다 서류 뗄 수 있는 부모가 임대받아서 자식들한테 쓰게 하는 듯 하던데...개같음.

저련 편법 쓰는 애들을 적극적으로 잡아다가 얻는 이득보다 높게 벌금 존나 먹여서 금융치료 해줘야 안할텐데 아마 안그러겠지...

부자님들은 본인 자식 호적을 가난한 친척한테 옮겨서 땡길수 있는거 다땡김

때되면 다시찾아오고

쉽지않음

전용면적으로 계산한듯. 실평수로 따져봐야함.

글치 이웃이 문제지.

그러네 이웃이문제일수도 잇겟다

?? : 하루 1분도 일안하는 놈팽이나 열심히 사는 사람이나 똑같은 인권아닙니까. 복지만이 살길입니다 인권만세

존나 개빡침 그거 ㅋㅋ 지들 위선질 하는데 돈은 나한테서 뽑아씀. 있는애들한테 뽑는것도 아님 그냥 건실하고 아닥하고 조용히 사는애들 한테서 후려침 ㅋㅋ

보육원에서 나이 차서 나온 애들도 있을꺼고, 아픈 가족 돌보면서 제한된 시간밖에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 뭐 주의 둘러보면 말도 안되게 인생 꼬인 사람들 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