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배게로 쓰는 비글
모니터를 가리는 비글
붙박이장을 넘어서 들어가버린 비글
서럽게 울다가 혼자 탈출하고는 또 들어가서 또 서럽게 울다가 나오길레 재빠르게 구멍 막아버림
출근준비하는데 어께에 올라타는 비글
사진 찍으려니까 냥펀치 날리는 비글
옷을 물어뜯는 비글
멀쩡한 옷 몇벌 버림
우리 비글의 최신 작품
깨저버린 55인치 티비(살 때 당시 80만원)
너네는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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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양이육성중
초창기에는 산책이라도 시켜볼까 싶었음 근데 추위를 많이 타길레 포기함
하두구루부
뱅갈이 말도 많다며
뱅갈고양이육성중
말은 없어 말은 코숏이가 많아
술먹고쓴글입니다양해바람
누가봐도 존나 귀엽게 생겼는데 말 함부로하네 몇몇 놈들..
Cat드립미어캣
길고양이도 아니고
남의 집 고양이한테 저러니
소름돋네
하티
파닭파오리
여기 완전 시골인데, 거래처 공장에 가면 얘가 유기묘로 있었음. 무늬도 선명한게 피가 섞인 것 같지도 않은데 얘가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마음에 츄르도 챙겨주고 물고 잘 챙겨주고 공장에서 생닭 훔쳐다가(닭공장임) 자주 주고 했는데 어느날 부터 안보여서 물어보니 매일 산책시켜주는 아줌마가 키우겠다고 데려갔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다시 나타나있더라. 집안에서 도저히 못키우겠다고 걍 마당냥이로 키우겠다고. 2년동안 잘 보이다가 어느순간 사라졌음..
아니이개외안되
뱅갈 개비싸다며
웃겨정말
고양이 ㅈㄴ 행복해 보이네 ㅋㅋㅋㅋㅋ
년차복학생
ㅈㄴ 예쁘게 생겼네 ㅋㅋㅋ
힉힉호무리무리가아니었다
개귀엽네ㅅㅂㅋㅋㅌㅌ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