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민원 폭탄 그딴거나 제지하지 지들 편하려고 개놈들 진짜

항의하면 벌금 추가로 먹이라고 시발

저런거 항의하는 시발새끼들은 백이면 백

' 아니그럼 주차를 어디에 하라는거냐 주차 공간을 좀 마련해주던가!! 이놈의 나라는 주차공간도 마련 안해주고 벌금만 매기네! '

( 유료 주차장은 절대 안가고 지 차 보관할 자리를 나라한테 해달라하며 )

이런다 ㄹㅇ

그딴 항의를 일일히 다 들어주는 세상이 문제긴 하지 ㅋㅋㅋ 미친놈들이 더 살만한게 정상이냐 시발 이거 ㅋㅋㅋ

우리나라 공공부문들이 민원에 너무 흔들리는거 아니냐? 아무리 민주주의고 국민주권이라지만..

답은 일본처럼 차고증명제인데 어느날 갑자기 월 3만엔짜리 주차장을 확보 해야한다?

국민연금이나 부동산, 저출산같이 필요한 정책이지만 내가 손해보는건 절대 안돼!의 무한반복이 되겠지...

이유가 너무 좆같네 진짜ㅋㅋㅋㅋ

세수도 부족하다는데 과태료 10배로 올리자

전 불법주정차 단속업무 담당자인데

솔직히 항의 민원 졸라 들어옴

문제는 그 항의 민원을 막아줄 법적 방어가 없음

사무실에 맨날 찾아와서 소리치고 시장실 올라가고 이러는데

힘 없는 공무원이 뭘 어떻게 하냐

지금은 휴직했는데

휴직 사유 말해주면 악성 항의민원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차해뒀다가 신문고 신고 당한 사람이

사무실 찾아와서 과태료 고지서 찢어서 얼굴에 던지면서 지랄 했는데

솔직히 공무원의 친절이고 나발이고 한 대 갈기고 싶더라 (물론 맞짱뜨면 내가 졌을 듯)

그 와중에 과장새끼는 구석에 처박혀서 편은 안 들어주고 가고 나니까 와서 무슨 말인지 묻더라 개새끼 진짜

그 날 이후로 출근하기도 좆같고 출근해서도 존나 우울해서 병원가서 진단 받으니까 우울증이라더라

그래서 6개월 더 불법 주정차 민원보다가 주말에 시골 내려가서 쉬고 있는데

흰 실선에 주차된 차량에 대해서 민원이 들어오드라고 참고로 흰색 실선은 불법 주정차가 아니라 지자체는 단속 권한이 없다.

그래도 민원 들어왔으니까 해결해줄라고 차주한테 전화해서 빼달라고 해서 해결했는데

그 때 민원인이 그러더라 현장도 안 와보고 해결만 하면 다냐고

씨발 좆같아서 휴직했음

위에 댓글 말대로 그 항의 민원인도 다 표라서

지자체장이든 지자체 의원들이든 ㅈ도 그냥 공무원한테만 지랄함

니들이 국민신문고 넣었다고 존나 잘한 일이라고 댓글 다는거

솔직히 잘하는 일은 맞는데 개선되는 건 솔직히 없을 꺼다. 그냥 담당자만 존나 죽어나는 일이지.

참고로 나 공직생활 한 30년 넘게 남아있는데 또 다시 불법주정차 담당하게 되면 뒤도 안 돌아보고 휴직 때릴 생각임

불법주정차 항의시 10배과태로 법으로 만들면 바로 사라질것이여

민원 존나게 쑤셔넣으면 세상이 바뀌긴 하는구나 퍄ㅑ

항의민원 전담부서를 창설해

아무 권한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모든 행정처분에 관한 항의 민원을 전담하는 부서

여기 근무하는 사람들은 전과자 계약직으로

불법 저지르고 항의 ㅋㅋㅋ 개같은 민원은 무시해야지 그걸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있으니 저 난리나는겨

항의민원은 ai보고 받으라고해

증거까지 갖고있는데 알빠노 안됨? 대응 할 필요도없는 악성민원이잖아;

낮에 강남에 논현동 골목 카페 가보면 강남문신mz조폭애들 고급외제차 번호판에 마스크 걸어서 가리고 카페에앉아서 담배 뻑뻑피면서 지나가는사람들 꼬라봄 ㅋㅋ

범죄와의 전쟁안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