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를 까는 댓글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메시지가 의미가 깊었다는 것임을...

나 어릴 때도 옆집 누군 100점이더라, 누구 용돈은 얼마더라, 걘 어디 대학 갔다더라 등 간접적으로나마 비교를 당해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크게 와닿진 않았고 직접적으로도 축구필통, 노페 바람막이 등 마음만 먹으면 따라할 수 있을 정도였던거 같던데..

지금은 사진과 동영상 같이 시각적으로 팩트를 쉽게 접하는데.. 이렇게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부의 양극화가 심해진 지금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나..?

좋은 글이지만 도박 경마갤에서 저런 소릴한다는건 다 잃고 나서야 해탈한걸로 밖에 안보이네

출처 ㅋㅋ현타왔나

존나 비싼 수강료를 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수강료내고 배운걸 공유하려는 마음가짐 넘모 좋고

원래 도박하는 놈들이 저렇게 세상 달관하는 주저리를 많이함

돈 꼴박하고 자살충동 오면 방어기제로 초연해지나봄

저러고 또 도박하러가고 무한반복

너가 돈을 잃은건 도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거다

글이 예쁘다!

도박하고 사는 새끼보단 당연히 낫지

한발 빼고 왔나 본데?

역시 비워야 채우는 법이지

꼴았나보네..

멋지다.. 1년 연료로 써본다

저 사람에게 응원이 필요할것같다

얼마나 머리가 망가졌으면 저러는지...

스크랩추

메시지 자체는 저장할만하다

출처추

,얼마를 날렸길레 현자가됬냐 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그럼 도둑질을 당한 사람은 그만큼 돈이 있었다는거고

성폭행을 당한 사람은 그만큼 이뻤다는거고

별 잡소리 다 갖다 붙여도 되겠네

출처가... 탕진하고 여댓발 빼고난 후인가본데.. 글자체는 공감이 많이가고 배우고 싶을 정도네

좋은글인데 자꾸 '물리고 나니 오만 개 잡생각이 다 나지??' 하는 댓글생각이 나네 ㅋㅋㅋ

북한에 있는 애들은 밥도 못먹고 죽어가는데 디씨에 글 쓴다는건 전기도 쓰고 손가락도 움직인다는거네 행복한줄 알아라

역시 도박갤은 현자가 많아

글은 진짜 좋은데 출저가 ㅁㅊ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씩 봐야지

밥먹고 어여 가자할때 어여는 어서, 얼른을 뜻함 장소가 아님

도박 경마 갤러리 ㅋㅋㅋ

지옥 근처에 가봐야지 지옥을 인지할수 있겠지

죽은 동생 블로그에 형이 올린글임. 디시에 올려서 존나 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