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단속 안하죠? 달라지는거 없죠?

하지 말란다고 안하나욬 지게차 크래인 등으로 다 걷어가야죠

단속이나 제대로 할라나...

길바닥이 그렇게 좋으면 거기서 살어라

왜 가을부터야. 당장 시작하지

하면 뭐해 잡질않는데 어디 놀러가도 뭘해도 쳐잡질않아

물보러가면 낚시금지 밑에서 낚시 쳐하고

바다가면 취사금지 밑에서 고기 쳐먹고

온갖 곳에는 캠핑 금지엔 당연하다는듯이 캠핑카에 알박기 텐트까지 박혀있음

저번에는 벚꽃보러갔는데 주차장이 주인없는 캠핑카로 도배라 정작 구경온사람들은 존나 먼 주차장 세우고 걸어다님

천안 불당 공영주차장에도 저런 트레일러 존나 박아놨던데... 십새끼들이

안그래도 주차자리 부족한데 몇 달을 고정으로 쳐 박아두더라

진짜 일좀해라 천안시 발것들아

주차장도없으면서

저걸 왜 사는거야 ㄹㅇ로

당장 시작해라 주차장 자리도 없는데 놈들이 짱박아두는거 개빡친다

그럼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차 안에서 잠만 자도 안되나?

야영 취사가 금지인거라 장박이 사라지진 않을지도?

당장 시작하지. 세수 달달할텐데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주차할데도 없고 갈곳도 없으면서 캠핑카 왜 사냐

이게 왜 됐던거임??

추가로 국립공원 계곡에서 고기 구워 먹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었음

말만 저렇게 하고 단속 안하잖아

이거도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가능하게ㅡ해야함

그거 하면 확 줄던데

주말에 하면 신고해도 아무도 안받음ㅋㅋ

주차장에서 캠핑을 못한다는 거지, 캠핑카 주차는 여전히 된다는 거잖아

물좋고 산좋은곳에 가는것도 아니고 주차장에서 야영하는건 뭔 의미가 있어서 하는거지.

1차50만원에 2차 200 3차 300으로 올려야된다

안되는걸 꼭 돈으로 박아야만 안하네 ㄹㅇ

차로 종종 가던 길에 공원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도 주차장에 저런 캠핑카 트레일러가 잔뜩 알박혀 있었음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일정 높이 이상 못 들어오게 만드는 가드 같은거 설치한다고 하니까 얼마 안돼서 캠핑카는 싹 빠지고 깨끗한 주차장으로 변해 있더라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는 세상이야

여름에 건수많아서 하기싫으니까 가을부터하는거야..?

안전신문고 혹은 경찰이 신고되게 만들어줘 제발

공무원(교통과) 통하는건 6시 이후에는 신고 불가능하잖아...

이거도 안전신문고 신고넣었을때 매일매일 상품권 누적으로 쏠수 있게 해주면 섹수확보 개꿀임

왤케싸냐 30 100 200 으로하자

50 100 200 해야지

밖에서 밥먹고 주자차장에 스텔스 차박하는것도 불법이야?

견인해가면 좋겠네

난 저건 좀 아닌거 같은데

주차장에서 야영이나 취사좀 할 수 있는거 아님??

여기서 짜증내는 애들도 장기 주차를 문제 삼는것 아님??

어쩌다가 주차장에 한번 와서 기분 내는 사람도 있을건데 어째 핀트를 잘못 잡고 법을 만든거 같은 느낌이네??

공영주차장에 짱박아 논 캠핑카 과태료나 맥여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