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님?

콰아아갑은 자기가 개발자라고만 했었고, 어디 직원이라고 밝힌적은 없음

ㅇㄱㄹㅇ

사업부가 개발팀을 좌지우지하면 그냥 망조

일단 게임 만드는 쪽의 마인드는 아님 ㅋㅋㅋㅋ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발전한게 아니라, 그 시절 수준 그대로 주저앉아 있다는걸 이 이상 잘 드러낸 문장도 없을거야 ㅋㅋㅋㅋㅋㅋ

그 발언한 사람은......TJ?

ㄴㄴ TJ동생일 걸?

그 발언은 택진이 동생이 한거임

엔씨는 자기가 만든 게임을 명품이라고 하는데

그 명품 이미지를 만든게 택진이 동생임

동생이 사업부

수장자리에 앉은 이후에 우리가 알고있는 개창렬 엄청난 현질유도 같은 이미지가 만들어짐

당시에는매출이 존나 잘나와서 계속 그렇게 밀고 나갔는데 그 결과가 지금 현재의 엔씨임

근데 그 동생은 엔씨의 이제 북미 지사장인가 되서TL 글로벌 출시를 전두지휘하는중

마라 개고기

리니지 라이크를 만들때는 이미 증면된 수치들을 쓰는게 맞는말이긴 함

저거 끽해야 사원이고 자만심 빵빵한 상태의 20대가 할법한 소리지 뒤에 다는 댓글 내용도 딱 그대로

김성회 영상에서 나왔거든. 꽤 예전부터 '리니지는 완벽한 게임이다. 리니지에서 수치 하나라도 바꾸지마라' 라는 헤게모니가 생각보다 엔씨를 오랫동안 지배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개말단이어도 사업부 손발이 될 수도 있지..

돈이 돼요~

김택진이 김형태를 그렇게 싫어했다던데

단순 그림체 때문에 그런건가

씹덕느낌나서 그런거 아닐까

자리에 그런 걸 쌓아놓으니 뭐..

나도 한때 엔씨로 이직하고 싶었는뎅 ㅎㅎ

김택진이 리니지 광고에 얼굴 비추고 해외 유명 디렉터 마냥 게임 트레일러에 이니셜 TJ 박는거 보면 주목받는거 좋아하는데 김형태는 김형태 특유의 느낌이 강해서 김형태가 주목받는걸 엄청 싫어했다는 얘기가 있음.

그래서 블앤소2 만들때 김형태 느낌 죄다 빼라 했다가......... 결과는 망

애초에 사람들이 추억하는 블소 전성기는 김형태 시절인데 ㅋㅋㅋㅋ

지보다 직원들로부터 인지도가 높고 해외에서 유명하니 싫어했다는게 유력하다함

원래부터 독선적이고 과시적인 인간이었는데

어느 사건 계기로 본인은 인터넷에서 욕받이인데 특정 인물들은 찬양 일색인거에 흥분해서 쓸대없이 tj박기 시작하면서 전면에서 얼굴 팔기 시작했다함

내생각엔 거기에 추가로 아마 블리자드 마이클 모하임이 전면에 나서서 마이크 직접 잡고 하는데도 다들 찬양 일색인거 보고 질투난게 아닌가 싶은게 모하임이 앞장설때 이새끼들이 뜬금없이 기사 광고 날린게 nc와 블리자드가 경쟁 중이라는 개좃빠는 소리 했던 타이밍이랑 겹침

그러다 보니 여러 인물들이 손절치고 나갔잖음

좋은 조건 버리고 나갈정도면 얼마나 행폐였는지 알수 있음

개발자들의 열정, 게임을 문화로 만드는 행사, 유저들의 열정 이 모든걸 돈이될까 한문장으로 개무시함 ㅋㅋ

하지만 정작 자기들은 보지못하고

저때도 원신은 매출 상위권이엇음 ㅋㅋㅋ

ㅇㅇ 저때도 10위안에 들었을때니

저때도 이미 세계에서 돈 제일 많이 버는 겜중 하나였음

저 당시에도 nc 보다 잘벌었음

저 이벤트할 시점이 이미 분기 매출 조단위였음.

NC 1년 매출 다합쳐도 원신 분기매출도 안됬음.

게임회사 다닌다는 새끼가 저정도로 게임에 관심없는게 NC임

원신은 나오고 일주일도 안되서 리니지 매출 재꼇습니다만

즉 저 행사 할 적에도 이미 리니지보다 매출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내 기억에 리니지 게임 3개 합친 매출이 원신 1개에 밀려서 1위 내줬던거로 기억함

ㅇㅇ 그게 사업팀이 파워 가지면서 그꼴됨 ㅋㅋ 숫자밖에 모르는 병신 무능력자들

리니지도 아직 유저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