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을 외치는 여자중 여성징병을 주장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Av사태 이후로 나거한인걸 깨달았음

응 근데 스웨덴도 1.4대로 떨어짐ㅋㅋ 북유럽도 다 매년 최저갱신하고 있는데 이제 무슨 핑계를 댈까?

갑자기 슈카는 왜 끼워넣은거지

슈카는 왜 끌어와

회사 워크숍가서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받았는데 어질했다니까 ㅜㅜ

페미는 정신병이다

저런게 교수네

본인같은 사람들때문에 출산률이 더 떨어진다는건 모를까

뷔페니스트 지들 입맛에 맞는것만 쏙쏙 잘도 빼먹음

뷔페니즘 ㄹㅇㅋㅋ

개소리하는넘들은 항상 넘쳐왔다 그걸 들어주는 스윗틀딱남이 결국 나라를 말아먹은거지

슈카는 웃고있다 ㅋㅋㅋㅋ

오로지 정신병자만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한다

성평등 개지랄ㅋㅋㅋㅋㅋ

지금의 사회가 성평등임?ㅋㅋㅋㅋ

'님'자 빼라

미친련들 지들 하기 싫은 건 쏙 빼고 하고 싶은 거만 하지?

나라 망하게 하는wwww

애초에 남성 육아휴직이 출산율 문제의 솔루션으로 장려되어야 하는 건

남성과 여성의 노동력 가치가 구조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게되는 문제를 해결해서

여성이든 남성이든 부부의 육아 여력을 만들어 주는 게 핵심임

1차원적으로 남자들이 육아를 할 수 있어서 추구하는게 아님.

지금처럼 여성만 육아휴직을 (사실상)강제로 하게 되는 구조는

‘어차피 육아하면 퇴직할’ 저렴한 노동력을 덤핑으로 노동시장에다가 쏟아 붇는 꼴인거고

남성의 임금만 불공평하게 많다고 백날천날 떠들어도

균형임금 자체는 발목에 모래주머니 묶어둔 것 마냥 가라앉을 수밖에 없음

남자든 여자든 예전보다 더 일하고, 덜 받는 디스토피아가 될 수 밖에 없지

원래 남의 나라 의무는 쏙 빼고 권리만 잘 찾아오지 뭐

페미니스트가 등장하면서 출산율 꼴아박음. 팩트임.

에휴 시발 나도 담생엔 여자로 태어나서

해외여행도 좀 가보고 맛있는것도 얻어먹고

사고싶은거 다 사고 일은 맨날 칼퇴하고 대충하며 살다

호구잡아 시집이나 가서 전업주부하고싶다

아니 그래도 배운사람 이라는 분이 최소 석사 이상 연구원이라는 분이

왜 앞뒤안 맞는, 비논리적인 주장을 펼치시는걸까? 대체 왜? 뭐 때문에? 굳이? 누가 억만금을 주나? 본인 명성이 ㅈㄴ 올라가나?? 대체 왜왜왜??

뷔페니즘 ㅋㅋㅋ

출산율 걱정되시면 저런 연구하시는 분들이 직접 낳으세요 ㅋㅋ

근데 여성 경제활동률이 마냥 높다고 좋은게 아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여성 소득이 남성의 65%일 정도로 여성들이 저임금 업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음. 상당수의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도움되지 않는 교육'을 받고 '낮은 수준의 생산성을 보이는 산업'에 종사하고 있음.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자아실현을 위해' 처럼 취미생활같은 출근을 하는게 현실. 나는 저임금 노동은 전업주부보다 못하다고 본다. 오히러 집에서 밥하고 애보는게 가계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봄.

쟤넨 남자가 이유없이 떠받들거나 뭘 해주는걸

자길 무시하는걸로 암 자기도 할 수 있거든

이 나라는 2024년이어도

여성인권이 구렸던, 그러나 역할분담은 제대로됐던

옛날보다 잡음이 심하고 문제가 많음

그게 남성에게 굉장히 불리한 형태로 나타나고있음

ㅋㅋㅋ모르겠냐 알면서 본인 이득 챙기려는거지 제일 나쁜 사람들임

여가부랑 페미가 대한민국 출산률 좆박는데 1등공신임

다른나라는 집값이 싸서 애 많이 낳나 걔네는 여가부가 없어서 많이 낳음

이 나라에서 2030남자는 소모품이다.

근거 빈약한 수준낮은 병신같은 사회운동이 나라를 좀먹고 있음.

의견통일이 되야 한 방향으로 선택과집중을 하는데 진짜 병신새끼들이 그걸 방해하는 중임.

간첩과 다를바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