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너무 불쌍한데...

2000원 피자면 집안 박살낼 정도의 문제긴 해

할인해서 한판에 2천원돈이면 쳐맞아도 합법이지ㅋㅋㅋ

2000원 할인이 아니라 할인먹이면 2000원이라는 뜻 아님?

아무리 급식 새끼라도 집구석에서 어찌 키우면 애새끼가 저지랄로 큼? 정심병자 아님?

대부분의 가정불화는 돈이 많으면 해결 된다

누나가 불쌍하네

벽 발로까고 욕할껀 뭐냐 ㅋㅋ 아무리어려도 ㅋㅋ

좀 찾아보니까 2000원 할인이 아니라 2만원 할인임

옹호는 아니고 다들 2천원 할인으로 알길래 정정한거임

2천원 할인이든 피자값이 2천원이든

피자가 공짜여도 피자하나때문에 친누나한테 병신년 좆벌레 소리하는 글쓴이가 병신인거 같은데?

그냥 지가 하면 되는거 아니야?

2000원 할인이 아니라 피자한판에 2000원으로 사는거면 크긴 하네. 그래도 성질머리 더러운 놈인건 맞는 듯ㅋㅋㅋ

2천원에 삶이 좌지우지되나보지

2만원 할인이면 작은돈은 아니긴한데 저럴 정도인가..? 뭐 2.2만으로 집부수네 마네 하는게 물질적 가난보다 마음이 가난한게 더 안타깝네

글이너무 난잡해서 당최 뭔소린지 모르겠다

1번부터 글을 개좆같이 썼네

뭐 다른 선행글이라도 있는거임?

누나랑 피자를 시켜 먹을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누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늦게와서 화가 남.

할인을 받으면 피자를 2000원에 먹을 수 있는데 누나는 쿠폰을 받았음에도 쿠폰 적용을 받지 않고 원가로 시켰다.

그래서 패닉이 왔고, 주문 취소 시켰다.

선착순 할인인가본데, 선착순 할인에 성공했는데 누나가 적용안하고 기본가로 주문한듯.그래서 화가 났다는거같음.

저것도 어릴때나 할 수 있는 헤프닝임.. 그들의 추억으로 남게 해줘라 ㅋㅋ

나중에 지 글보고 흑역사라면서 지 누나랑 깔깔 거릴새끼임 저정도면 친한거임 ㅋㅋㅋㅋ

이천원이 되든 이만원이되든 한번 그냥시켜먹고 담에 쿠폰써서 또먹으면되는거아닌가? 뭘 그리 화를내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쳐먹는다는게 하와이안?

그냥 미친놈이네 ㅋㅋㅋ 꼴랑 2만원가지고 저지랄 떠는거 보면 ㅋㅋㅋㅋ

가난한 집인가

누나 돈으로 사는건데 왜 할인 적용 안했다고 화 내는거지. 하와이안 피자 보니까 더 꼴받네

남매끼리 잘 논다

걍 정박아집안 아님?

가난하면 정신이 피폐해진다는게 사실이네

글 쓴 꼬라지 보면 설명을 ㅈ같이 못한 새끼가 문제임

와 ㅅㅂ 누나였으니까 저 지랄 가능했지 형이었음 줘 터지고 병원 실려갔음

2만원갖고 뭔 지랄이냐?

씨발 2만원이면 급식 하루 용돈따린데 ㅋㅋㅋㅋ

누나가 과연 말을 제대로 알아 들을 수 있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