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공자가 제자 들인게 저런방식 아니었을까

"내 제자할래?"

"아뇨"

"스터너!"

공자의 제자 자로가 "강함"에 대해 물었다.

공자는 대답했다. "공자. 가라데"

자로가 공자에게 완력으로 패배하여 제자가 되었다는 설은 유명하다.

자로 결국 장조림인가 되지 않음?

뭔 호정13대임?

공자 싸움 잘함??

문무겸비했었네

전국의 제후들은 어째서 처음보는 떠돌이에게 관직을 내려주었는가

무력으로 관직 강탈 ㄷㄷ

당대 기준으로도 장신이었고, 휘하 제자들도 무력이 대단했었음

자신의 철학을 상대에게 주입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무력이다.

떡대 존나컸음

근데.. 진짜 실제로 공자 싸움 잘했음... 체격도 좋고..

[부연설명] 중국의 사상가이자 교육가로 유교의 개조이자 성인으로 일컬어진 공자는 그 학문적 성취 외에 무예도 뛰어났다고 전해진다. 공자의 아버지 숙량흘은 군인 출신인데 70세 나이에 16세의 부인과 결혼했다고 한다. 또한 키가 커서 공자가 이를 물려받았다고 한다. '사기'에 따르면 공자의 키는 9척 6촌이라고 사람들이 그를 볼 때 기이하게 생각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물론 당시의 도량형은 지금과 다르긴 하지만 190cm에 육박하는 장신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공자는 10여년을 유랑생활을 하며 지낸 것으로 미루어보아 체력도 충분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인 출신으로 힘도 세서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하던 자로를 제압한 것으로 (자로가 공자의 제자가 된 후 공자를 욕하는 사람들이 싹 사라졌다고 한다. 또한 자로는 공자보다 9살이나 어렸다.) 보아 공자 역시 글만 읽던 샌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논어에도 무예를 익히고 수련하는 것을 자랑스레 써놓기도 했다.

그밖에 여러 사료들을 보면 공자는 성문도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셌다고 하며 달리기에 능해서 토끼도 잡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옴. 또한 활쏘기도 매우 능해서 그가 활쏘기를 할 때면 구경꾼이 산을 이루었다고 하며, 수레타기도 능통했다고 함. 활쏘기와 수레타기는 당시 전쟁기술이었다. 공자가 육예(六藝)라는 교육과정 중에도 활쏘기와 수레타기가 있었다.

도교서적인 '회남자'에 따르면 공자는 학식이 너무 뛰어난 성인이어서 기력과 무술 등 무인의 기질이 상대적으로 빛을 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공자가 문무를 겸비한 인물로 묘사한 영화가 2010년 개봉한 주윤발 주연의 '공자-춘추전국시대'이다.

예수도 피지컬 ㅈ됐을거같음 괜히 나자렛 몽키스패너가 아니지

사실임.

그 증거는 바로 성경임.

팩트) 귀를 단칼에 잘라내던 실력파 노빠꾸검객 베드로도 예수의 "마 개새끼야 니 나 손절했제" 한마디에 무릎꿇고 울며 빌었다.

팩트) 예수께서는 충분한 물리력으로 말미암아 물 위를 걸으셨다.

팩트) 예수께서는 그 악독한 상인회를 채찍 하나로 물리치셨다

팩트) 예수께서는 술에 물을 타서 손님에게 대접하였으며 사람들은 그걸 알고도 "기적으로 물이 술이 되었다네"라는 말밖에 할수 없었다

팩트) 예수께서는 "성인 남자 5천명(+여자.어린아이 : 추산 이만명 이상)"

의 음식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의 대상(큰 상인)에게 빵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가격만 지급하셨다

자본에 미친 상인들로서도 어찌할 수 없을 정도의 무력이 증명된 것이다

걍 생사경 초절정 고수였네

역시 나사렛 몽키스패너...

국뽕에 차있어서 미안하지만 이게 원조임...😅

그것도 원래 중국인들이 틱톡에서 하던게 원조 아니냐. 작년에 이런 영상 돌아다닐 때는 죄다 중국인이었는데

선후가

snl이 애초에 미국꺼아닌가??

일부러 국뽕러깔려고 댓단거지?

지능플 ㄷㄷㄷ

지능플 ㄷㄷㄷ 뇌지컬

가랑이 사이로도 기어가게 해주세요

형은 날 너무 나쁜사람으로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