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는 금자를 쓰니 금가..ㅇ..

금강창파!

만들어도 한발씩 넣는 조총ak임 ㅋㅋㅋ

그럼 제대로된 강철 만들수 있는 사람도 중세에 던져 놓는걸로 하자

곤장으로 AK소리 47번 내게 만들 순 있음.

마침 그 근처에 구멍도 있네

가스압력에 의해 발사되는 단발식도 맞네

중세 철로는 불가능..한가?

걍 좀 더 두껍게 만들먄 될것같은데

중세면 기본적으로 iron steel이 일반적으로 보급되는건 산업혁명이후

Iron으론 대포정돈 되도 총은 어려움

5렙 이하는 볼 수 없는 내용이래

랩업시켜줘

진지하게 하면 1,2는 그냥 커팅

3은 단조품

4는 전기가공인데

현재 군수용총기(대량생산품)는 대부분 3으로 만들고 개인용은 1/2로 만듬 1,2차이는 가공툴의 재질및 모양차이

그렇구만..

현재 군수품이 단조라고? 스팩 공차가 나오겠나. 그 구시대 가공법이

그 달궈서 망치와 모루로 두들기고 물에 식히는 단조가 아니고,

거대한 단조 틀로 쾅쾅 찍어내는 현대 Forge방식을 말하는거 같은데. 네가 말한게 그거라면 내가 미안...

장인이 힘듬

총알의 사출속도가 있으니 너무 촘촘하게 하면 오히려 회전에 방해되겠지

총열 터짐

잘라서 너트로 씀

그런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님...

하지만 촘촘하게 판 총이 한자루도 안남은 이유는??

만든 사람이나 그걸 처음 쏴본 사람은 죄다 죽었거든..

로악귀..?

인질 : 나한테도 미안해해라!

"총열 하나 가지고 에누리하겠소? 비싸거든 다른 데 가 사우."

대단히 무뚝뚝한 노인이었다. 값을 흥정하지도 못하고 잘 깎아나 달라고만 부탁했다. 그는 잠자코 열심히 깎고 있었다. 처음에는 빨리 깎는 것 같더니, 저물도록 이리 돌려 보고 저리 돌려 보고 굼뜨기 시작하더니, 마냥 늑장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만하면 다 됐는데, 자꾸만 더 깎고 있었다.

인제 다 됐으니 그냥 달라고 해도 통 못 들은 척 대꾸가 없다. 계획했던 성전의 날이 빠듯해 왔다. 갑갑하고 지루하고 초조할 지경이었다.

"더 깎지 않아도 좋으니 그만 주십시오."

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며,

"익을 만큼 구워야 케밥이 되지, 생고기가 재촉한다고 케밥이 되나."

케밥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