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팬덤에 거부감을 느끼는건 이 사람들이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기 때문임. 트래킹 기술로 실시간 인형탈을 만들어서 여캠 장사하겠다는거까지는 좋은데, 왜 자꾸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대며 이를 따라 잡지 못하면 시대에 뒤쳐지는 새로운 트렌드인척 하냐고. 로리콘 아저씨들 지갑 노리고 성인 여성이 2D캐릭터 뒤에서 어린애 흉내내는 산업은 옛날부터 있었고 해당 산업이 시대에 맞게 진화한것 뿐이지, 시대가 해당산업에 적응해야하는 문제는 아님.

네 네 선장님!

근데 방송화면으로는 저리 나올껀데..

저 진행하는 Bj는 시선 어디에 둬야하냐ㅋㅋㅋ?

칸나랑 조매력도 저렇게 했었지

버튜버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빠가 까를 만든다고 허수아비 세워놓고 지랄하는 팬들때문에 반감듦

씹덕이 기술력까지 가진것뿐. 씹덕이나 버튜버나 똑같다고봄

둘다 존나 한심하지만 그냥 내 인생 아니니까 알빠가아닌거지.

대충 보니 지금 다른 씹덕들이 버튜버 보는 씹덕들 욕하는 중인거임? ㅋㅋㅋ

살다살다 씹육상쟁을 다 보네 ㅋㅋㅋ

와 이곳이 혐오의 장소군아

예전에 룩삼방송에서 징버거 띠용띠용워익워익하는거 보고 진짜 개스트레스받아서 방송껐던거 생각나네

고세구 실물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지않냐?

버추얼이 귀여운 고양이나 캐릭터로 시작되었다면 괜찮은 발상이네 싶었겠는데 근본이 씹덕들 유사 연애 자극시키는 미소녀틱 디자인이라서 거부감이 생기는 듯

이게 프로구나....실제로는 비어있는 의자니까

이세돌 비난하면 웬만해서 비추만 달리는데 이세돌 좋다고 하면 씨발쌍욕이 마구달림

전에 버튜버 글에서 거품무는애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똥오줌 풍차돌리기 씹쌍욕 처먹고 그이후로 이세돌 응원함

옛날 이안경이 반지의제왕 찍을때 허공보고 연기하는거 현타온다했는데 이제는 그정도를 넘어선건가?

여기서 잠수준비 이러는애들=디씨에 유명한 살인갤인 스트리머갤러리에서 온 애들

자기네들이 만든 이세돌 비하 게시글을 디씨 온 갤러리에 도배하고 다니는 정신병자들이 있는 갤러리다

이유없이 이세돌을 혐오하며 같은 버튜버 팬덤중에 이세돌에 열등감 가지고있는 애들이 많다

신기하네 ㅋㅋ

이 씨발새기들이 낚시글에 이세돌 움짤 쳐박고 킹아 사실 귀여운 ~~야 이지랄만 안했어도 혐오감은 안들었을텐데

조만간 뉴럴링크 발매하고 거기서 버추얼세상 즐기면 저런게 일상이 될 거 같은데 미리미리 익숙해지자 ㅋㅋㅋㅋ

소아온도 하고 막 그럴거아니야

궁금한게 남자아이버튜버는 없나? 경쟁자 없어서 돈잘벌거같은데

ㅋㅋㅋ어..음...

취향존중 하고싶어도 열성팬들이 패악질 부리니 버튜버도 같이 싫어진다 이건가

모두 잠수준비!

잘 안들려요우~~

안받아들이면 틀딱된다 뭐다 하는데… 그냥 틀딱 될랜다ㅋㅋ 저능아같이 탈쓰고 나오는 여캠에 눈깔 돌아가는거보단 그게 낫겠다

세구 월 일억이상 벌듯

씹덕들은 왤케 양지를 꿈꾸는거임?

저건 보는 이유가 뭐임? 애니캐릭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