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8QnTCy36WQ?si=NxPMz7YCO7du0skO

1. 연구원도 없이 로봇들만 바쁘게 움직이는 연구실, AI가 사람이 입력한 결과값을 도출하기 위해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나노입자를 개발하는중, 사람이면 최소 1만번은 거쳐야 하는 물질 합성 결과도 AI는 2백번이면 결과를 도출 가능

2. 실험을 로봇이 하다 보니 연구자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편차 없이 일관성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실제로 이 무인 연구실은 국내에 없었던 태양전지 활성층용 은 나노 입자를 개발

3. 연구진은 무인 연구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부하나 화재 등의 사고를 초기에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도 함께 개발, 이번 연구는 재료과학 국제저널 두 곳에 실리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