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싸게 먹히잖아

주요 장기도 없고

얼굴 잘못 때렸다가 각막이나 고막,치아 나가면

돈이 얼마냐

얼굴 때리면 눈 귀 코뼈 이빨 턱 비쌈

몸 때리면 갈비뼈 명치 전치 길고 죽을수도 있음

허벅지나 종아리 멍들고 심하면 근육파열이 끝임

커뮤에 안 돌아댕겨도 폭행죄잖음

경찰 : 커뮤에돌지않네요...폭행죄성립은 어려울꺼 같습니다..

요즘 견찰은 가능할지도 ㅋㅋㅋ

하.. 친구들한테 커뮤 순회좀 돌라고 해볼게요 잠시만요

쌍방이라네요

어차피 쌍방 + 허벅지라서 뭐 없음

뼈가 부러진것도 피가 난것도 아니고 그저 좀 아프기만 한거라서 서로 잘못했네~ 하고 끝

배운애같음

달리는 물체는 관성 때문에 평지랑 같은 느낌.....

저 봉안잡고있으면 발바닥 둥둥뜨던데 뭐임??

몸이 쏠리지않음??

그거슨 출발이나 멈출때~

달리는 상황에선 괜찮은거구나

난또 저사람이 천근추라도 쓴줄알았네

지하철, 기차, 버스, 비행기, 배 이중에 하나라도 안타보셨습니까?

허벅다리 신경 및 근육파열 예방용

기동불가 상태만 피하는 거지

레미 본야스키가 최홍만 상대로도 했던 방법임.

저게 누적되는게 많으면 나는 절뚝거리지 않으려고 힘줘도 절뚝이고, 걸을 때 체중 실릴 때마다 전기가 짜르르 온다.

아 그렇게 막는게 맞는 방향이긴 한거? 성인대 성인이면 막는 정강이가 두쪽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그 정돈 아닌가보네

공격의 반격으로 활용 가능. 심하면 불구로 만들 수 있지. 할 수 있다면.

경기에선 무릎 박살 나게 할까봐 피하는것도 있는데

악질적으로 쓰면 로우킥 궤적보고 정강이 아래에서 1/3 잘가져다 부딪히게 하면

정강이가 깔끔하게 골절날 수 있게 할 수 있음.

근데 보통 쌔게 차려고 힘주고 속력도 주는데 미리 디딤발이랑 허리 돌리는 모션 보고 궤적에 가져다 대야함.

다리 움직임 보고 하기엔 이미 늦음.

방어법 맞는데 생각보다 발이 빨라

그것도 단련된 상태에서나 그러지

일반인이 그러면 다리아작

맞음 1년쯤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