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정당한거임. 저래야하는거고. 맘에 안들면 나가야하는거지

돈을 벌어다 주지도 못하는 능력으로 왜 연봉 올릴생각부터 하는지 ㄹㅇ 노이해 ㅋ

이경규 1승

이경규 1승 ㄷㄷ

능력도 없으면서 최저보다 더 받겠다고 하니까 어이가 없다.

국비 예산 낭낭하게 뽑아먹ㄴ는 학원 많다는거 알고 그쪽으로더 취업라더라고 ㅋㅋ

그중에 재능있는 사람들이 가는듯

예전엔 저렇게해서 외국으로도 많이 보냈는디

내 친구 그렇게 일본에서 지내는중 ㅋㅋㅋㅋㅋㅋ

조조코믹스 같은 병신웹툰 패죽여버리고싶음

??왜

워라벨은 몰라도 붐 덕분에 어느정도의 it기업들은 이제 페이도 근무 여건도 많이 좋아짐.

네카라쿠배 1%에서 보이는 이미지로 업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니까 ㅋㅋ

여기는 간판보다 실력입니다.

보통은 그렇긴한데 여기는 간판만으로 판단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신입공채는 당연히 지원자를 판별할 수 있는 지표가 몇 개 없다보니 간판이라는 지표도 무시를 못하긴 하는데 이쪽 업계에 나름 오래있다보니 간판은 그렇게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일례로 제 학교가 전문대였는데요.

삼성 리서치 신입 공채를 학교 선배가 뚫었습니다. (학은제로 학사따심) 다른 선배들도 네카라 계신 분들도 많구요.

저도 네카라 다니면서 JSON 상하차랑 데이터 상하차로 돈 벌고 있습니다.

뭔가에 심취가 아니라 "4년제 나와도 지잡대면 SI 에서 최저임금으로 구른다..." 이걸 보고 쓴 댓글입니다만

오래 있다보니 경력 쌓여서 간판이 아닌 실력이 중시되는거지 ㅋ 대체로 취준생은 간판이 실력임 주변도르와 소수를 일례로 들면 누구나 네카라쿠베 취업 간단한거지ㅋ

22, 3389 3000 80 433

공개된 포트 그대로 쓰는거만큼 무서운 일이 없는데 말이야

비전공자가 비집고 들어갈수 있냔거지

다른분야는 애초에 비전공자가 접근할수있는 수준이 아님

상급인데? 스스로 찾아가면서 하다니.

그정도가 상급이면 국비는 쓸모없다는거임

즉전감 필요하면 국비 뽑으믄 안대. 싼맛에 키운다는 마인드로 가야 쓸만함. 그래서 국비는 포폴 보고 성장가능성 보고 뽑아야함

그냥 라이브코딩이랑 CS 물어보고 모르면 그냥 걸러야함 무슨무슨 프로젝트도 다 버스쳐타고 지가 한거마냥 과대포장하는데 개 씹구라임 그냥

그와는 별개로 통신 들어가면 이론이 많이 필요해서 국비 걸러야 하는게 맞고.

0.1%가 되기위한 99.9%의 경쟁이네

0.1% 라고 하면 굉장히 좁아 보이네

요즘은 잘하는 개발자 찾는 곳이 많아서 대략 30%안에만 들어도 연봉쎄지

잘하는 개발자가 국비에서 나온다면 그사람은 애초에 국비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