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 20대때 이성만나보고해야지

그냥 지나가면 장애인된다고생각

여러가지 종류의 행복이 있는거지 뭐

자기가 원하는일 하는것도 행복의 일종이자너

천주교신자라 방탕한 성생활은 좀...

남이랑 비교 하면서 그만 불행해져..

지디아재처럼되는거지

불쌍하면 재난지원금이나 달라고...

섹스많이 못해본 애들은 고귀하고 무겁게 생각한다

ㅇㅇ 요즘 성경험 없는 애들이 많다는데 그래서 성엄숙주의인가보다 그런 애들 눈에 섹스페스티벌은 무슨 음란마귀 소굴 난교파티로 보일테니

섹스가 대단한 자랑이네

아니 안한게 아니고 못한거임.. 헌포 안갔겠냐

괜찬아 남자는 50살까지는 정자는 건강하대!

3대 욕구 중에 젊을대 밥 많이 먹고 많이 잔거 자랑하는 사람은 없는데 유독 섹스 자랑은 많아

그걸로 긁히는 사람이 많아서 재미로 하는건가

수갑찰라

저말이 틀린말도아니고 완전 맞는말도 아님. 사람은 생긴대로 살게되어있음. 저런성향인사람은 안시켜도 저렇게 살고 아닌사람은 옆에서 코칭해줘도 지본대로 살게되어있음.

다만 나처럼 호기심많고 해보고싶은건 해봐야하는 성격인사람들은 시기놓쳐서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수있기때문에 ㅎㅎ

그리고 댓글보면 단호하게 플요없다 시간지나면 다쓸모없다 이런얘기하는데 그건 다 지들이 경험해봤기때문에 하는말. 그래서 아쉬움이 없을수있는데 경험도 못해본사람들은 해본사람들이 하지말라 필요없다 이런소리해봐야 와닿지않음 ㅋㅋ 지는해봤으니까 그런소리나오지. 뒈지는거말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는 경험도 장르에따라 중요함

천박한 세상이 되엇어....ㅋㅋ

겨우 빠구리로 자랑질하는

댓글보니까 공부하느라 여자 안(못)만났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냥 그런 쪽에서는 능력이 부족해서 못만난거지 어릴 때 공부하느라 여자 안만났다 만큼 추한 변명이 없음 난 지금 와이프도 와이프가 3학년 본과생일 때 만났고 잘만 놀러다녔는데 아무리 빡센 학과여도 연애를 못할 정도로 공부량이 많은 곳은 없다 생각함 다만 공시생, 전문직 시험 등 수험생이면 연애 힘들긴하지 근데 보통 수험생활을 20대 초반부터 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

사람들이 서로 비교하고 자괴감 갖는거만 안해도 훨씬 행복한 세상이 될텐데

많이 해둬야지 좋긴 좋아~ 나이들면 연애세포 자체가 없어지는듯..

나도 30쯤 되니까 계속 유지중인 섹파 너댓은 있다. 뿌듯하다

근데 저정도 방탕하게는 아니고 20대때 섹스 많이 하고 다녔는데 별로 남는거 없다고 생각함

여자친구 꾸준히 사귀면서 항상 섹스 해와서 그런지

이젠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하고

섹 한번 하겠다고 노력안해도 알아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목 매지 않게 됨

오히려 썸녀랑 손잡고 꽁냥꽁냥 하는게 훨 재밌고 좋달까

저게 사람 성향이라 그럴 마음이 있어도 사교적인거 잘 못하는 성격이면 주둥이랑 머리가 의지를 배신하는 경우가 많지...

이런거보면 참 가치관에 혼란이옴

그래 장애인이라고 해도 좋으니 복지랑 혜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