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6년차 이런건 첨 들어보네 그냥 대놓고 양밥 먹이네 위에서부터

안믿지만 미드소마 느낌으로 재밌네

큰형님을 죽은사람 취급 ㅋㅋㅋ 돈은 누가벌어...

오 스토리 잘짯다. 여름쯤에 저런 주제로 영화 하니 나오면 재밌게 볼듯

제목은 대충 제사 같은거로 해서 만드는거임.

스토리는 관찰자 시점으로 진행하다가 관찰자의 아빠가 액받이 되는거 거부하면서부터 사건의 중심지가 관찰자로 옮겨오는거고

액 날리려고 무당 굿판 한번 벌이고 묘도 파고 ㅈㄹㅈㄹ하면서 하나씩 죽어나가기만 하면 완벽할듯.

마지막에 소년 관찰자 혼자 남는거 보여준 다음에 노인이 되어버린 관찰자가 제사상 받는거 보여주면 엔딩까지 뚝딱

야발 내가 영화 만들수 있는 능력만 있었어도 바로 진행 하는건데 ㄲㅂ

현실은 상상보다 더하지만 너무 길어서 주작같다

글쓴 여자 오타쿠가 관심을 즐겨보려고 일부로 열심히 늘어트린거같네 열심히 늘려놔놓고 결말도 센세이션하거나 무섭지않고 무엇보다 논리적이지 않음

차라리 가업이있고 존나 크다던지 좀더 오컬트한 내옹을 넣던지

일가친척 여러명을 살리려고 한명 재물로 바친다?

걍 그한명 섬노예로 부리고 병원비 버는게 장수에 도움 더될듯

아니면 입양아를 재물로 한다는걸로 해서 큰집애만 있는 집에서만 사는 사촌이 존재했다 이런걸로 가던지 개노잼

소설점수

도입부 0

카타르시스 해소 1

수식어 0

짜임새 0

신빙성 0

논리력0

한줄평:

주작도 재밌어야지,,,

다음세대엔 그냥 개신교로 개종하셔라 그냥 제사 지내지마셔라

무섭고 길어서 안봤는데 3줄 요약 점

귀신 미신 좃도 안믿지만 무서운이야기, 괴담같은건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지어내는 사람들 참 존경스러움 없는 얘기를 이렇게까지 지어낼 수 있다는건 대단한거같음

무당이 엄한 방법을 알려줬네... 저런거는 뿌리부터 내려오는 이유가 있다

그걸 안고치고 생사람 잡게 만드는건 오히려 안좋은거지

이해 안되는건 사촌오빠나 글쓴이나 제사에 대해 거부감&반발심이 있음에도 구태여 진상을 알려고 하지 않음+유야무야 넘어감으로 몇년, 십수년이 지나고 있음ㅋㅋ 뭐 가족행사니까 그럴 수 있지만 저정도 규모로 기이한 짓거리 하면 어린마음에도 가기싫다고하는게 더크겠지

일본발 미스테리소설같은 느낌이라 그냥 작가지망생이 반응보려고 쓴게 아닐까 싶음

미즈소마 아직 안봤는데 이거랑 느낌이 비슷해?

용두사미

초반 전개는 잘 했는데 마무리가 노잼

정기적인 건강검진 캠페인으로 쓰면 되겠음

제사 처음에 절좀하고 몇분내로 윗방으로 올라갔는데. 할아버지가 느리게 제사음식을 다먹었다고 함. 그건 제사중 2~4시간 걸릴때 일이라 볼 수 없는데 기괴한 장면이라 넣어야지 하다가 실수한듯.

저게 실제로 있는 커뮤임??

일본식 괴담 번안한다고 어설프게 따라한 느낌인데

스레주 잘 있었어?? 이지랄하는 거 존나 오글거림

ㅋ 미신ㅋㅋ이딴걸 믿네 머리에 털난 원숭이들ㅋㅋ

출처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305166

너무길어서 한 6페이지 정도 읽고 내려옴… 요약좀..

과연 몇촌까지 적용되는걸까

주작같긴한데 불쾌한 오컬트 영화느낌이라 재밌다

긴데 다읽었네 근데 소재만좀 흥미롭고 뭐가없네

소설 재밋게 잘쓴다

이런괴담 재밋긴하네

국내에도 저런 방식의 게시판이 있는거임? 일본 스레드 방식이네

공포게임 스토리같네

재밌긴하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저주라면서 정작 등장 인물들은 작은 할아버지의 자손들인 5촌, 6촌들이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봐선 걍 주작이네

이거 진짜 영화로 만들면 못해도 백만은 갈꺼같은데? 개재밋따

소설 잘쓰네 ㅋㅋㅋ

주작이어도 이정도 참신함과 정성이면 인정

진행시켜!!!

중간에 시발 존나 뜸들여서 다 식음

재밌구만 찝찝하게 끝나서 더 재밌다

소재가 흥미롭다

일본 2ch공포스레 느낌나고 나쁘지않네 ㅋㅋ

재미는 있는데 사람이 짜낸 이야기라는 티가 너무 난다

존나 허무맹랑하네

액운이라는 힘은 중력의 영향을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