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콜걸 행사로 양해부탁드립니다

봉투에 성경 = 친구차도 가져와서 추가주차.

봉투에 교회 굿즈 = 즉시 교회로가서 직접 항의.

봉투에 타올 = 무시.

봉투에 충전기등 = 필요여부에 따라 생각은 해봄.

봉투에 치킨 = 해당시간동안 비워줌.

봉투에 한우 = 즉시 비워주고 경비원 가능.

그래도 저정도면 매너있는듯

봉투안에 내용물에 따라 다름 대충 50만원 이상쯤되는 가치가 있으면 해줄 의사 있음

애초에 교회가 썩어 넘치는 나라에서 차 타고 다니는게 기본이 되는 문화가 이상한거 아니냐? 걍 집 근처 교회가면 안됨?

글자가 흐려서 불편하시다면으로 봤는데 다시 보니까 불편하시지만이네

양해가 아니라 통보였네ㅋㅋ

예수쟁이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처럼 신의 이름을 들이대면 납득 할 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개신교 믿는 사람들은 이기주의가 종특이야.

예수 믿으면 천국 아님 지옥=본인들은 천국 갈 사람들.

선민의식 좆됨. 안 믿는 사람들을 구원시켜야 할 불쌍한 어린양들이라고 깔고 봄.

참고로 나는 불교재단 고등학교에서 기독교 동아리 만들 정도로 극개신교였다가 성인이 된 후 불교로 개종했음.

최소 30만원 이상의 돈은 줘야지 ㅋㅋㅋㅋ

대채 어디길래 주차장 자리 내놓으라고 하는 걸까

아파트면 관리사무소에 개지랄 떨어야 하는데

나는 모르겠고 그...'담당자'에게 기도하여 해결하십시요. 차가 안빠진다고요? 신앙심이 부족하시네요~^^

종교 = 정신병

저정도면 뭐…ㅋㅋㅋ 양반이네

예수쟁이들이 지들은 이단이랑 다르다고 지랄해도 같은 취급 받으면서 욕쳐먹는 이유. 이 글처럼 사회성이 좆나게 떨어져서 주말마다 남들한테 피해줌.

나 교회 옆에서 장사할 때 일욜마다 우리 주차장에 차대놓고 예배간 미친년놈들 전화하면 예배중입니다 ㅇㅈㄹ싸고 바로 끊음ㅋㅋ

그래서 차뺄때까지 계속 전화하고 안받으면 교회에다 전화하고 목사한테 계속 이런식이면 견인차 부를거라고 개 ㅈㄹ을 다해야했음.

물론 그 년놈들 번호는 죄다 저장하고 예약전화오면 예약다찼다고 안받아줌.

어림도 없지 RV 한 대 렌트해서 풀소유해버리기

몸아픈 사람있어서 안대용 하고 그대로 붙여놔야지

가세요라

어제 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관광갔는데

ㅁㅊ 예수쟁이들 뭉탱이로 와서 찬송가 부르더라

차쟁이 모임가서 주차장 정모 진행함

10만원 문화상품권정도는 줘야지

일단 명령조는 아니라서 다행인듯 개념 1 / 2 / 3 점중에 2점!

대충 돈 5만원만 현금으로 줘도 차타고 그냥 놀러나갔다 오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