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네

저거는 운이 좋은거 누가 먹고 탈났으면 배상금을 떠나 그날이 영업종료임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그냥 고양이 카페였네;;;

아니 근데 ㅅㅂ 생각해보니까 나는 식약처에서 나올때 온갖 검교정서 시험성적서 신고필증 심지어 온도유지기록 이런거 다 해야하는데도 뭐하나 삐끗하면 뒤집어지는데 저긴 고양이들이 진열대에 버젓이 돌아다녀도 영업정지가 안되는구나

저따구로 영업할꺼면 제대로 키우면서 동물전시업 허가받고 고양이카페 하던가ㅋㅋㅋㅋ

유리할땐 우리 카페 고양이 불리할땐 길고양이ㅋㅋㅋ

앞으로의 후기가 궁금하다

법이 ㅈㄴ약해서 개 ㅂㅅ인걸까

담당자가 그냥 개 ㅂㅅ인걸까

궁금하다

범백 초기화 가즈아~

타이레놀 마렵노 ㅋㅋ

고양이 키워 본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 이 맘 때 털 존나 날림. 밥먹다가 눈앞에 털이 날아다니는게 보일정도로 진짜 털 존나 빠짐. 고양이있는 카페는 그렇다쳐도 저렇게 덮개없이 음식놔두는건 좀 아님..

밖에서만 어슬렁 거리고 그러면 밥을 주든 뭐 그럴 수 있다 생각 하는데 안에 들어오는건 좀 그렇지 ㅋㅋ

근데..저정도면 알고가는수준아님?

고양이털 조오오온나 빠진다

탈모 아저씨 머리털 보다 더 빠지는게 고양이 털이야

아니 뱅갈 고양이는 누가 안 훔쳐가냐?? ㅋㅋㅋ 길고양이들도 귀여운 애들은 바로 납치해가던데

식품위생을 냥이 털로 아네

대가리가 절여져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개좆병신년이 ㅋㅋ

빵에 고양이 털날리는걸 저렇게 방치하고 자빠졌네 씨발

저출산에 경제, 복지 박살나는 중인데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에 신경 쏟을 여유가 있나..?

건물안에라도 못들어오게해라..

하다못해 덮개라도 하던지..

키우는고양이도 아니고 길고양이라면서

빵 진열대에 덮개 만드는게 많이 어려운 일인가? 그것만 했어도 딴지 절반이상 줄었을듯

누가 가서 고양이 다 훔쳐가면 뭐라할지 궁금하긴 하네. 애초에 길고양이면 훔치는게 아닌가?

근데 원래 저렇게 동물있는 까페는 저런 빵 같은거 진열할떄 유리 진열장에 꽁꽁 넣어서 바깥에 노출 안되게 하던데 저기는 그냥 널어놨네

공중보건이 개 ㅈ으로 보이나 ㅋㅋ 지만 병걸리면 상관없는데 역병이 창궐한다고!!

신천지같은놈들

엥 나도 읽고보니까 이게 왜 문제였나 싶은데 다들 너무 다르네

야생동물 밥 주면 그게 주인이지 왜 나랏돈으로 개인을 위해서 중성화수술비를 내줘야하냐. 살처분비라면 모를까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

식품위생법을 얼마나 죠스로 본거야 대체

동물이 말을 못 알아들어 뛰어 들어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모형 전시해놓고 주문 받는 식으로 하면 되지않나? 주방은 완전 분리해놓고

밥주고 케어하고 다했네 저건 법원가도 저 카페에서 키우는거로 판결 나겠다

아 존나더럽네

고양이 노는까페에 사람이 가면 안되지

딱 사유지 경계선 주변에 범백 바이러스 뿌리고 다녀줘야함

법이 우스운가봐

시발 고양이 털날리는거 감당 못하겠던데 옷걸이에 걸어놔도 시바 털이 덕지덕지 붙어있음

못났다 못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