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Bagel Museum

Paris Bagel Museum

Los Angeles Bagel Museum

Rome Bagel Museum

Chicago Bagel Museum

Berlin Bagel Museum

개간지나네 누가 저걸 3000억에 사는거임 ㅋㅋㅋ.

정용진 같은분은 살거같음

베를린 베이글은 위트있네

이야 요즘 같은 경기에 첨단산업하는 머기업도 매출 3~5배를 잡는데 요식업이...

어처구니가 없네 정신병인가?

버거킹은 악성매물인 일본 버거킹이랑 묶어서 팔려니까 안 팔리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9880?sid=101

"한국버거킹은 지난 2016년 글로벌 사모펀드 어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인수했다. 이후 사모펀드는 계속해서 버거킹 매각을 추진했지만 마땅한 매수처를 찾지 못했다. 2022년 버거킹의 매출은 7574억원, 영업이익은 78억6천만원이었다. 매출은 역대 최대였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도보다 68% 줄었다. 영업이익율이 1% 정도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다른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맘스터치 등도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상황이다."

패스트푸드 프차는 원재료 상승 + 인건비 상승 + 공정위 조사 등 악재만 겹치는 상황이라 살 이유가 없음. 가격저항은 엄청나고... 부동산이랑 똑같음. 본인이 작심해고 새로 짓던가, 아니면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내일이 더 싸지는 물건이라...

버거킹이 지금 점주 쥐어짜고, 원가절감한다고 신메뉴 개발도 못하고 있는 꼬라지 보면 살 이유가 없음...

한국 버거킹은 한국에서 나름대로 입지라도 있지 일본 버거킹은 진짜 존재감도 없는 거 같더라ㅋㅋㅋㅋㅋㅋ

기사 찾아보니까 21년부터 한일 버거킹 묶어서 팔려고 시도중인 거 같은데 악성매물 껴있어서 그런가 팔렸단 소식이 없음ㅋㅋㅋㅋㅋ

이거지 앵커링효과 노리고 일부러 3천억 부른거지

누가사도 3천억에 안사지만 일단 시작가격이 3천억이라고 한다면 그밑으로는 얼마를 부르던

3천억보다는 싸잖아?

이렇게 생각하게 되니까

자본금은 그런게 아닙니다...

모르면 가만히 ..

ㅋㅋ 디스이즈개드립..

자본 출자 규모가 1,000만원인 회사를 3,000억원 가치로 평가해서 팔겠다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 모르는게 있었나요?

주주 투자 + 본인 투자 = 액면가 * 주식 발행 수 -> 1,000만원인 상황인거고

자본금이 1,000만원 투자규모인 회사면

아무리 부채를 끌어썼더라도, 3,000억원에 매각하겠다는 건

어느 헤지펀드, 회계법인을 썼는지 몰라도 좀 많이 뻥튀기 시킨 느낌인데...

납입자본금이 천만원이고 자본총계는 더 높겠지

뭐 그렇긴 한데 보통 스타트업이

자본금 -> 시리즈 A 투자 -> 자본금 몇 억 -> 시리즈 B 투자-> 자본금 몇십억 -> 시리즈 C 투자 자본금 몇십, 몇백억 기업 달성 등

이렇게 ㅈ빠지게 해도 3,000억이란 규모 나오기가 힘든데 반해

자본금 1,000만원인 회사가 3,000억 들이미니까 (심지어 모델 평가 기법에서도 고평가 받기 힘든 요식업 회사가)

얼탱이가 없어서 적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