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들 은근히 노래 잘하더라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깜짝 놀람

그냥 씹덕질하려고 시작했는데 노래 존내 고퀄이라서 ㅋㅋㅋㅋㅋㅋ

플레이브는 애초에 아이돌기획사에서 만든거라 퀄리티가 다르긴 함

노래 잘해

사이버 가수 아담이 시대를 앞서갔던거였구나

플레이브 퀄리티 ㅈ되긴 하더라 리얼 기술 발전을 실시간으로 느낌 수 있는 느낌임 ㅋㅋㅋㅋ

오 신기하당

요새 느끼는건 노래가 좋아야 뭐든 잘되는 듯..

엔믹스야 잘하자...

지갑 털려면 확실히 여심 저격이 맞다

남자는 아무리 지갑 털라해도 푼돈인거같음

직접적으로 경쟁심 자극하는 게임 빼고..

실물이든 가상이든 사로잡으려면 열심히하고 + 노래재능이 있어야하는듯... 나도 버튜버혐오증있었는데 열심히하는 버튜버 한명 보니까 빠져들게 되드라

아이러니하게도 팬들 대부분이 그뭔씹으로 시작됐다는거ㅋㅋㅋㅋ

애초에 저긴 기획사에서 각잡고 만든거라 그냥 기술력 차이가 일반 버츄얼 애들하곤 넘사벽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걍 미쿠잖아…

박민지님 목 엄청 기시네

공연을 할 때 직접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영역인데

춤은 프로그램으로 추게 만들고 노래는 녹음본 트는건 아직 이해의 영역에 넣기가 힘들다...

버튜버가 미래다

야 전에 들어봤는데 노래 잘하드라;;

저짝도 팬이 있긴 한가보군

사이버가수 아담이 꿈꿔왔던 세상이다

난 아이돌 문화 걍 팬 문화를 아직도 이해 못하겠다...

자기 가족한테 애정주고 본인 일에 열정품는게 훨씬 좋은거 아닌가

성차별은 아니고

걸그룹이든 보이든 아이돌산업 소비자 대부분이 여자라던데

남녀평등한다고 여자급여 올라가고 사회진출 올라가면

결국 그 돈이 엉뚱한대로 흘러가는거같네

그래놓고 결혼할때 남자가 집사오는걸 당연히 여기고

자기는 취집 안한다고 일 열정가지던 사람도

진짜 대부분은 때되면 결혼하고 가정주부하던데

일 열심히 하는게 걍 결혼시장 등급 올려치기용인거같다

그냥 이슬람이 답인건가 싶다

아물론 애니나 게임 이런거에 돈쓰는 남자들도 한심하다 느낌

기술력 좋더라

기술이랑 노래 장난 아니긴 함. 근데 비슷하게 데뷔한 여자버전은 묻힌듯?

하츠네미쿠의 대중화

기술력 보면 존나 신기하긴 함

저런것도 된다고? 이런느낌

아담이라고 들어는봤나

기술 좋고 노래도 잘부르길래 처음엔 좀 그랬는데 갈 수록 좋게보임

역시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되는게 맞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