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 좋다고 하는 이유지..ㅋㅋㅋ

홈택스가 생기기전에는 저 일련의 과정이 굉장히 귀찮기는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뭔 알지도 못 하고 개꿀통 이러고있네 ㅋㅋㅋ 기장 봐주는 게 띡 하고 되는건 줄 아나 ㅋㅋㅋㅋ 20년전에도 12만원이었다 기장은. 그 때가 꿀통이었지 지금 기장은 세무사들 생계유지용인데

필요 서류가 뭔지 다 알면 좆도 아닌거긴한데

대부분 필요 서류가 뭔지 내가 제출하는게 맞는 양식인지

이걸 제출하면 무슨 이득이 있는건지 등등

이런걸 모르니깐 위임하고 달라는거 뽑아서 줬던거지

대부분의 일들이 다 그럼

단순한 기기 A/S도 알고나면 혼자서도 쌉가능이고 돈도 얼마 안들어

ㄹㅇ. 내가 할 줄 알면 직접 하면 되는 것들 많더라.

문제는 내 생업과 시간과 일정이 있으니

그냥 돈주고 전문직 쓰게 되더라 ㅋㅋ

세무사가 죄지은것도 아니고 무슨 해충 취급하네?

무식한게 잘못은 아니지만 이렇게 티내면 안돼

왜이렇게 꼬였냐??

자영업자들한테 생각보다 많이 안 받던데..

어무니가 국세청다니다가 은퇴하셨는데 주변에 세무관련 세금관련 궁금한거 있어도 아는척하지말라고 하심.. 숨길라고 하면 숨길수있고 최소한으로 막을수있으면 막을수있는건데 아무나 다 그렇게 해줘버리면 다 악용된다고.. 한마디로 세무사마다 다를수있다고 하시드라

근데 터무니없게 낮게불럿다가 가산세 처맞아도 나중에 말바꾸는 양아치도있어서 잘 알아보고해야함..

가산세 나오면 그거 조정하는 비용 또 따로 내야한다고함.

그럼 뭐하러 세무사한테 맏기냐 그냥 내가하고말지

어떤 식으로 할인을 받는지에 따라 다름. 공식적 금액 은 세무사가 아닌 누가 계산해도 같은 금액인대 편법을 잘써서 낮춰 주는 세무사가 있음 편법이라고 불법인건 아니고 절세정도의 방법으로 잘 해주는 사람이 있더라.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대 여러 조건 조합해서 어떤 방법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밀어 붙여서 절세를 하더라 대신 추후에 어떤건 몇년동안 조심 해야하고 어떤식으로 조사 받아야 하고 등 을 이야기 해주는 식 대신 비용도 비쌈.

여태까지는 복잡하고 어려웠으니까..

피할 수 없는건 죽음과 세금 뿐이라고 하잖아 돈많은 사람한텐 필수임

직장인은 의미 없는데

겁나 많이 버는 사람들은 경비 처리 하고 최대한 절세 해서 낼려면 무조건 필수임

맨날 개정하는 세법에 맞춰서 절세하려면 세무사가 필수임

일 한다고 바쁜 일반사람이 아는건 힘드니까

그리고 저런 사람은 돈 많은 사람들 상대하지 직장인은 홈텍스에다가 기입하면 다 해줌

니 말이 맞는데, 난 이거 국가가 할 일을 세무사에게 떠넘겼었었고, 홈텍스로 인해 정상화 되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세금? 대충 이 정도야!(최대치) 불만 있으면 세무사 통해서 얘기해! 이런 포지션이였지.

걷을 놈이 제대로 걷어야지. 귀찮으니 막 대충 최대치 불러놓고 세무사 통해서 조정하라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최대치 부른 이유는 세금 적당하게 불렀다가 누락 되면 지네 잘못이 되어버리니 무조건 최대치 부른 거지.

개인 사업자를 예를 들면 수입 경비 이런거 다 개인이 작성한 장부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함

그런걸 국가가 다 알 수는 없지

그래서 개인이 장부작성 신고를 해야하는데 그게 힘드니까 세무사등 대리인 쓰는거고

그 선생님 세무사는 없는 나라가 별로 없고 고도로 전산화되고 모든 국민의 개인정보가 상시 업데이트되고 각종 인증서 등이 보편화된 우리나라나 이런 세무사 일 없어지는 현상이 생기는거지

귀찮아서가 아니라는걸 다른나라에서 살아보시면 알수있을듯?

세무사는 우리나라만 있어 다른나란 회계사가있지

?? 뭔소리임 한번 찾아보고 오세요 다른나라 많아요

한국에서뿐이 안살아봤어!!!

일반인들에겐 의미없는데 돈 많은 사람들에겐 안하는게 바보임.

원래 세상에 어려운건 다 돈받고 대신해주는 직업이 있는겨

아만보

행정문서 대신 써주는 직업도 있지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변명해주는 직업이 문과 최고 엘리트인데 뭘 (변호사)

변호사가 형법,민법 전문가인것 처럼 세무사는 세법 전문가임. 법을 알아야 불이익 안당하지.

증여상속은 세무사업무에서 10%나 되려나 왜냐면 인생에 1~2번 밖에없고, 소수의 전관출신이 독점하고, 5억까지는 세금을 안내서 우리나라에서 상속세로 걱정하는사람 생각보다 거의없음

시험에서도 중요한 곳 아니어서 대부분 그냥 버리고 세무사 회계사 붙는다

증여세 공제5천아니였음? 오름?

상속세 일괄공제

하지만 여포라면... 아빠만 셋!

15억 가능할듯

한명죽이고 입양가는식으로

주요업무는 법인세나 개인사업자사업소득신고, 회계팀 능력치부족한 중소기업 회계자문이나 대리기장 등임

오

기장 아니고 부가세 신고대행 아님??

간이과세자는 거래 누락 없으면 거의 자동으로 나오는 거라 진작 저렇게 됐어도 이상할 건 없는 거 같은데

부가세 신고가 결국 매달 매입매출 관리(기장)을 통틀어 정리해서 하는거잖아

기장 따로 신고대행 따로 받겠지

애초에 간이과세자는 기장대리 맡기는 경우도 잘 없고 매출도 작을텐데 저런 건 국가가 해줘야 된다고 봄 연 11만원이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난 기장업무 맡기는데 부가세 신고 별도금액없이 세무사가 함. 애초에 그거 까지 관리하는거라서

그게 한달에 11만원 (부가세 포함) 부가세자체는 내가 따로 국세청에 내고. (일반과세자임)

물론 간이과세자면 개붕이 말대로 기장 맞길 필요없이 하는게 맞음

니 말이 맞음 원댓글이 틀림

너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는데 선동질하는것 같은데?

저거 문맥상 어떻게 봐도 기장업무가 아니라 신고업무잖아

신고대행업무를 보통 세무사들이 대행해주고 수수료 챙기는데 그게 힘들다는 의미잖아

세무사들이 기장으로도 돈 벌겠지만 저건 기장이랑 상관없는 얘기잖아 뭔 기장을 얘기하고 있어

ㅋㅋㅋㅋㅋ기장이 신고대리업무인데.. 가족에 세무사가 있는게 내가 아무것도 모를수가? 일반적인 원천세 사업소득세 연말정산 같은 업무 해주는 걸 기장이라고 한단다. 기장이 신고 해주는 업무야.. 장부 정리해주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