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로예를 들면 난 모든 아이템 모든퀘스트 모든 곳 모든 몹 모든 숨겨진퀘스트 다함

스토리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를 클리어 한 뒤 스토리를 뚫는다

다음 마을로 가기 전에 맞출 수 있는 최고 장비로 노가다 열심히 해서 맞추고 가면 다음 마을에서 존나 싼값에 팔고 있음

지나가는길에 돌이나 나무 벽 한대씩 다 치고간다

1,3번이 섞여서 유비식 오픈월드 같은거 보면 맵에 퀘스트나 주워야되는 유실물들 있는거 보고 절대 못참음; 메인 퀘스트도 깨러 가다가 맵한번보고 여러번 탈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2할때 모든 통들 다 깨고 다녔음 ㅋ

스타레일 할 때 스토리 밀기 전에 항상 보물상자부터 다 모으고 시작함

컬렉션 충이라 도감작 밖에 안함ㅋㅋㅋ

대화 스크립트 다 봐야함

맵 다 밝혀야함

항상 초반엔 겜 할때마다 인벤토리 허락하는한 다 주워가려고 노력함

언젠가 쓸일 생길떄 후회하는거보단 그게 낫더라구

비싼포션 아끼다가 겜 접거나다깰때까지결국안씀

잡몹 아이템 포함 비밀방 의심되는곳까지 한바퀴 다 돌아야 다음 스테이지 넘어가는 스타일

ㅈㄴ 피곤해서 나도 좀 관두고 싶은데 그게 안돼

어릴때 나도4번이어서 형한테 욕먹어가며 겜했는데 이젠 내가 피곤해서 3번됨

와우 클래식 하는데, 확실히 보스만 보고 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난 일반 인던이라도 다 잡고 싶은데, 힐러라 힘이 없네...

나만 지역 100퍼에 집착함? 골목골목 다둘러보고 다님

돈주고 산 겜인데 싹싹 긁어먹어야지..

내가 있는 맵을 어두움없이 밝히고 적의 씨를 말려 평화를 전도하는것이 게이머로서의 역할 아닌가

야숨할 때도 모코코 990갠가 다 찾고 바이오하자드 할 때도 최대한 좀비 잡아가면서 안전구역 만들고 감

그래서 보스 때 탄 부족하고 그랬음 ㅋㅋ

목표가 있으면 잡몹은 무시하는데 딱히 목적지가 없으면 보이는 몹이 목표가 됨

한 챕터마다 그 챕터 구석구석 전부다 싹 뒤지고 엔피시랑 대화도 존나게 다 해보고 넘어 가야 함 안 그럼 성이안참

맵 구석구석 뒤져보는편

rpg면 구석구석 다 둘러보고 다른 겜이면 보통 큰 줄기만 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