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페미한테 아줌마라는 선을 그어주는데 뭐가 불만이야

그건 선을 그어준 게 아니라 상대의 영역을 침범하고 공격한 거야.

니 맘대로 정의를 하네 ㅋㅋㅋㅋㅋ 아재요 니 머릿속에 있는게 정답이 아니예요~ 니 기준 니 사상을 남들한테 강요하려 들지 마

"죄송하지만 그건 해드릴 수 없습니다" "네가 뭔데 나한테 그런 걸 요구함? ㅈ까" 이 둘의 차이를 언젠간 알 거라 믿는다. 강요한 적 없어. 애초에 네가 먼저 나한테 말을 걸었고 내 생각을 물었잖아? 내 말을 듣고 말고는 네 선택이야.

머리가 꽃밭인 친구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봤다. 남들 비위를 맞춰주면 선의로 돌아온다? 선순환이 일어난다? 처맞고도 보복해주면 안된다? 왜 게임이론에서 팃포탯을 강력한 전략으로 꼽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ㅋㅋㅋ

팃포탯도 시작은 협력이라는 점. 이것도 알길 바란다. 그리고 자꾸 비위 맞춘다고 하는데, 난 비위를 맞추는 게 아니라 호의를 베푸는 거란다. 내가 보는 세상은 사랑과 희망으로 차있고, 네가 보는 세상은 불신과 절망으로 차있는데, 과연 뭐가 더 너를 위한 길일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가 무장해제하면 북한이 공격안하는 소리하고 자빠졋네

아줌마

그래서 지금까지 남자들이 좋은 게 좋은거지 하면서 협력 선택했다가 존나게 쳐맞다가 이거 아닌 것 같은데? 로 돌아서는 거잖아요 너무 희망찬 세상에 사시네...

댓글 쭉 구경해 보니 그냥 님은 스스로를 좋게 포장할 줄만 아는 위선자네요

클리앙으로 좀 꺼져라

아제 아닐것 같은데ㅋㅋㅋ 중3~고3 정도로 보임

아줌마에요?

아저씨에요

희망찬 사람들하고 놀고싶은데 대체 개드립을 왜오는거야.....

선생님 정상적인 사람은 현실에서 저러지 않습니다

현실에 저런 미친년들이 몇몇 있긴해도 보통 정상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진상이나 ㅈ같은 사람 또는 정신병을 가진 사람이 저런 몇몇 단어에 반응해서 발작하고

잘 살고 연애 잘 하고 다니는 2030들은 선생님보다 스윗하고 상대방 배려 잘합니다

그럴 가치 있는 사람일 경우인 사람한테만요

선생님세대나 보다 윗 세대 어른 다수의 문제로 시대가 이렇게 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진짜'들의 시간은 ㅎㅎ 넝담~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는건 비하 ㅋㅋ

아줌마라 했다 난리치는 사람은 정상적인 아줌마가 아니라 이상한 아줌마들만 그럼

누나도 아가씨도 아닌데 듣고 싶어하는대로

불러달라고? ㅋㅋㅋ 내 성별은 공격헬리콥터야 하는거를 들어주자는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

그런 미친 헛소리 하나 둘 들어주다 보니

사회가 망가지고 있는게 안 보임?

틀리앙으로 꺼져 남페미새끼야 먼저 진짜라니 뭐니 시비털어놓고 좋은말하자 ㅇㅈㄹㅋ

캬 나는 '진짜'라고 니들을 비하하는 멸칭을 사용했지만 니들은 원래부터 쓰던 단어이고 멸칭도 아니지만 여자들이 기분나빠하니까 '아줌마'란 말을 사용하면 안됨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ㅋㅋㅋ

훈계를 하려거든 '진짜들의 시간' 어쩌고 하며 비꼬지 말아라.

굉장히 보기 안좋다

그러게 말야. 본인이 먼저 진짜니 어쩌니 한숨박고 기분나쁘게 하더니 여자들 기분나쁘니

아줌마 쓰지말자고 훈계를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남자는 군대만가면 아저씨 소르들으니.. ㅋㅋ

그래서 거부감이 별로 없는데 여자들은 발작함

그거도 싫어함 ㅋㅋ

저기요도 싫다던뎈ㅋㅋㅋㅋ

헤으응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