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당신에게 <거대 촉수x지구>를 추천드립니다

왠지 옆나라 가면 이런 컨셉의 오나홀이 있을거 같다..

아기지구가 생기는 원리이구나

셀레스티얼 티아무트가 왜 생겨났는지 너때문에 알게되었어

일단 핵까지 뚤을수있는 장비가 없음

그리고 용암이 나오지 안을까???

개궁금하다 한 번 나오기 시작하면 안멈추고 계속나오려나 ㅋㅋ

영호ㅓ 코어안봤냐 ㅡㅡ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내핵에는 반지름 650km의 금속으로 이루어준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함 개붕이가 원하는

지구 분수쇼는 불가능

그게 물렁한금속이지 않나?

고체 상태라는게 지금의 연구임 정확히는 철과 니켈로 이루어진 약 1200km의 금속공

준내신기하당

근데 저 1200km 짜리 말고도 내핵도 고체로 추정중임 p파가 액체랑 고체 둘다 통과하는데 내핵 통과할때 속도가 더 빠른거 보면 내핵도 고체로 추정중 고체안에 고체라는거지

어케 열을내는거야 존나 궁금하다 쉬발 ㅠㅠ

열은 압력 때문에 발생하는거임

지구 내부의 열은 지구 생성 당시의 열이 남아있는것+방사성물질의 붕괴과정에서 발생한 열임

압력때문에 발생한게 아니야? 전에 압력으로 인한거라고 봤는데

압력에 의해 생성되는 열만으로는 지온구배에 많이 부족해서 지온구배를 설명할수가 없음

압력+내부 원소들의 방사성붕괴열

ㄷㄷ 그래서 고고학자라고 하는거야?

내핵까지 들어가는 깊이라면 압력이 어마어마해서 고체상태로 존재함

외핵은 내핵보다 압력이 낮아서 액체상태인 거임

내가 본게 그럼 외핵이였나보구나 물랑한 금속인지 돌인지가 있다고 뚫다보니

연구진들이 궁금해서 다이아몬드 드릴로 끽해야 10km남짓 들어갔다고 들었음

직접 뚫어서 외핵까지는 절대 못 감

지각도 다 못 뚫음

13km가 역대 최고 깊이 간 거임

강한 압력을 받아서 액체 상태여야 하는 고온이지만 고체로 있음

개쩌는 장비가 개발 됐다는 가정 하에 내핵가지 뚫어도 지표면까지 올라오진 않을거같은디

중력에 붙들려서ㅋㅋㅋ

현대 기술로는 너무 뜨거워서 한계이상 못뚫음

사실 그 곡률반지름도

시야 상에서 보이는 부분의 내접반지름

어케봤냐.. 난 아무리 봐도 수평선이던데

사진으로 봐야하나?

동해만 가도 미세하게 굴곡져잇슴 ㅋㅋ 대충 높은데 올라가서 봐보셈

그거 뒤에 낭떨어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