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댓보니 틀꼰들이 기어들어오는게 보이네

내일 출근준비나 할수있는거 빼곤 내가 뭘할수있는데ㅋㅋㅋ

갈대처럼 적당히 살다 적당히 가면 그만이야

패배자는 스스로 죽어도 동정조차 받지 못하는 사회인데 오죽할까 싶긴함 이거 바뀔수는 있는건가?

솔직히 한국은 너무 동질적인 사회라 압박을 많이 받는 거 같음. 동질적이면 서로에 대해서 잘 알수밖에 없으니까 누가 승리자고 실패자인지 바로 알 수 있잖아. ㄹㅇ 저출산때문만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빡세게 다문화사회 추진하는 게 좋을 거 같음

밖에서 굴러서 자란 작물이랑

온실에서 구르다 밖으로 나와 폐사한 작물이랑 비슷하다고 봄

z 모자 저 찐따새낀 지는 군대 안 갈 것 같으니 저 지랄하지

갈아넣는게 인력뿐인곳에서 복지는 선진국수준을바라고 그표를이용하는 정치인들...

뭐 나도 가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을때가 있는거보면..

사람은 급박한 위기상황에선 오히려 자살하지 않음. 뭔가 늪처럼 침체되고 서서히 가라앉는, 희망을 옭아매고 정신과 생명이 잠식당하는 상황에서 자살하지

21세기 안에 세계전쟁 일어나고, 현재 자본주의는 붕괴될거임

한국 3년간 자살자 약 4만명. 전시상황이나 마찬가지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시민들이 살아남들려면 이젠 "레볼루숑" 이거뿐

"내가 무엇을 받게 되는거죠? 다리도 없고 팔도 없는 환자인가요?"

이 말 너무 슬픈데 ㅅㅂ..

심각하긴하네 ㄷㄷㄷ

너무 여유가 없는게 안타까움

사회 대부분 인간들이 돈, 돈, 돈... 하니 돈 없으면 자살...

애들이 애들 패도, 죽여도 처벌은커녕 기껏해야 전학... 아무도 제재 못 하니 힘 없으면 자살...

공정한 사회 만들면 자살 줄어든다.

학폭 엄중처벌부터 실행해 보자

무한경쟁사회 대기업 공기업 급 아니면 루저 취급

돈 못벌어고 루저 취급

집없어도 루저 취급

누가 살고 싶겠냐 ㅋㅋ

네이버 틀딲들 무적의 논리

『 빙신같이 죽을 용기로 살면 뭔들못해~ 』

너희들은 살 용기로 제발 죽으라고 댓글다니까 살벌하게 욕하길래 바로 ㅌㅌ함

그리고 왜 맨날 자살기사에 기어들어와서 자기 군대얘기하는거임

힘들다.

모르는 거냐 바보 같은 놈들

태어날 때부터 스파르타식 교육인 한국인에게는 매일이 전쟁이다

각오가 없으면 돌아가!

한 해 자살자가 4만명이 팩트라면 그냥 북한 미는 북진 통일 도전해도 될듯 ㅋㅋㅋ

어차피 이나라는 이미 끝났음 조선말인듯

당국은 관심이 별로 없다!

기득권만을 위한나라

솔직히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사람을 생각하는 모습이 전혀없는거같음 ㅋㅋ 정이니 사람냄새나니 다 옛말임

사회적으로 쓸모없는 사람을 폐기 하는 분위기...

슈카 표정 왤케 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