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약새들이 5999원 돌려빵치니까 그런거 아냐

작작했어야지

소문이었어? 약사들끼리 모여서 했다는게 소문이었구만

더모아는 일반적 상황이 아니지않나

더모아 적립은 푸드파이터랑 비교하면 안되고 초밥무한에서 밥 버리고 생선만 집어먹는거랑 비교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더모아쓰는중인데

상품권은 왜사는거임?

과한건 잡아야하는게 맞는데 변경한 약관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 반발이 심함ㅋㅋㅋㅋ

5999반복결제는 정상적인상황이아니지 예를들자면 제일 비싼 초밥에서 회만 골라쳐먹고 나갈때 환경부담금 1000원내고갈게요 하는꼴인데 그게 잘못된걸못느끼면 말해도 이해를 못할듯

약관변경한것도 부정거래같은 거 회수하겠다고 한거라 잘 한거같음

깔끔하게 적립한도를 월10만원으로 합시다

내가 10만원 넘긴적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초밥집에 비교하려면 한명이 한명값만 내고 입장해서 잘먹다가 갑자기 화장실 다녀온다고 나가서 엄마가 와서 그자리에서 먹고 또 이어서 아빠가 와서 먹고 또 뒤이어서 와이프가 와서 먹고는

내 아이는 아직 어려서 내자리서 혼자 못먹고가네 하고 한탄하는 손님 수준

일반적으로 쓰는 사람은 약관변경 신경쓸거없지?

더모아 너무 좋아

2년 썼나?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포인트 60만원인가 모았음

지랄이지 부정사용 잡는건데 억울한것처럼 써놨네 저게 어떻게 일반적인 사용임

무한리필초밥집으로 비유하면 회만 건져먹고 밥 땅에 다 버리는거 금지해놨고 처음부터 그렇게 장사했는데

몰래 버리는애들 너무 많아서 그거 검사들어가겠다는거 아닌가

다모아 없는 사람: 개꼬심

부부 약사들 무한동력 쌉가능

a약국 5999결제 b약국 5999결제

적당히했어야지 미친놈들

코스트코 양파거지새끼들이나 저새끼들이나

영업장 입장이선 저따위로 계산하는거 개짜증난다

5999 분할결제는 부정사용이 맞지 그걸 어떻게 쉴드치냐 ㅋㅋㅋ

나도 더모아 쓰는데 생각없이 모아도 백만원쓰면 삼만원정도 모인다

이정도 혜택도 개꿀이라고 생각하는데 분할결제? 이건 좀

어허 암만 싹싹빌고 선불카드 막아봐야 아마존 적금 납입은 멈추지 않아요

더모아가 약관개정한건 오픈마켓서 유가증권 5900원 단위로 사서 카드깡 하는 새끼들 막는단거 아닌가

5999를 여러번 결제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놈들은

그렇게 말도안되는 자유를 원할꺼면 저기 멕시코나 아프리카가라 무정부나라가지 왜정부가있는 나라에살고있지?

자연인이 되면되잖아? 모든 책임과 모든 권리가 본인의 행동에의해 발생할껀데

아는 텐텐팔이 새끼들 중에 저걸로 달마다 100만원 넘게 적립한 새끼들 천지임 잘한거야

저게 일반적인 상황 맞음?

저거에 빗댈만한 상황이 맞는거냐?

5999분할결제가 무한리필 초밥집에서 10접시만 먹는거에 견줄만 하다고..?

이런 억지주장때문에 '회사측도 그럴만했네' 이런 반응이 계속 나오지

사람들의 반응차이가 왜저러냐면 전자는 입장에 제한이 없어서 내가 소비자가 될 수가 있으니까 공감함

더모아카드는 더이상 발금이 안되니까 남이야기라서 그럼 ㅋㅋㅋ 공감을 할 필요성을 못느낌 ㅋㅋㅋ

상품권이랑 특정분할결제는 원래 안했던거라 상관없고 5999반복결제라는것도 특정업소에서 매일 반복결제한다던가(예:특정 셀프주유소에서 매일 5999원 결제) 그런것만 막는거라고 알고있음

배달주문할때나 인터넷쇼핑할때 포인트 써서 뒷자리 맞추는건 아직 유효할건데?

저새끼들이 저러니까 더모아카드 쓴다고만해도 거지새끼 취급받지

카드사들 소비자 털어먹으려고 일부러 약관 복잡하게 짜는거 전통이고 지발걸려넘어진거지. 지들 유리한건 악착같이 약관이니까 등골까지 빨아먹으면서 소비자가 유리하게 걸린건 온갖수를 써서 취소시키는거 존나 쓰레기같다고 본다.

저렇게 약관변경 가능하면 다음에도 또 그럴텐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