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 싹수가 어떨지 벌써 훤하네

개새끼가 집안내력이구만

돈 내고 스튜디오에서 찍지 왜 남의 영업장에서 꽁으로 해처먹으려고 할까.

지네 집 안방에서 저러고 있으면 염병을 떨 거면서.

애미애비로도 모라자서 늙은년놈들까지 진짜 어메이징하네 ㅋㅋㅋㅋㅋㅋ

왜 굳이 저기서 찍었지?

뒷배경에 아무고토 엄는디....?

가족 전체가 또라이인 경우도 흔치않은데 대단하네 ㅋㅋ

집안에 돈이 얼마나 없으면 저런곳에서 사진을 찍냐... 저렴한 인생이다

거지년놈끼리 애도 싸질렀구나

그지새끼들

애 교육 잘 한다.

사진은 찍을 수 있는데 다른 손님에게 피해 안 가게 찍어야지

못배운 집안이로군

난 말싸움하기싫어서 말안통하면 경찰부름

애가 제발 저런거 보고 컸으면 좋겠다. 지애미 가족들 쏙빼닮게

주차 안내 알바할 때 주차장에서 돗자리 피고, 바퀴에 막걸리 뿌리면서, 제사지내던 가족 봤다.

서로 양보하면 훈훈한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이야기가 서로간의 혐오만 남기고 끝났네

대관을 하던가

부모부터 딸내미 꼬라지를 보니 애새끼가 어떻게 클지 뻔히 보인다

ㅋㅋㅋ 아니 무슨 돌잔치를....

우에하라 아이 인줄 알고 후다닥 왔는데 ㅠ

돌사진을 왜 까페에서 찍어?

설사 찍고 싶었더라도 먼저 주인과 손님들한테 양해좀 해달라고 하면 그거 안해줄까?

딱 한마디만 하면 왠만하면 다 해결된다. 하고싶은게 있으면 주위에 먼저 알리고 양해를 부탁드려

그러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왠만하면 좀 불편해도 참고 양보해줌.

존나 쉬운거야 이런거를 왜 모르지?

거지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