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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성폭행 당한 중딩..

1.jpg

 

 

아빠 딸이였으면 아홉시뉴스 나오고 국민청원 사형 

 

 

위에 사족은 제가 적은게 아니고 원본글에 있던 사족

어질 어질..

30개의 댓글

2024.04.18
0

오싹오싹.......

1
2024.04.18

꺼토미 히라 제발 ㅠㅠ

1

10년도 더 된 글이네. 이딴 똥글은 어디서 퍼오냐.

4
2024.04.18
@1분간손바닥보기

 

https://www.dogdrip.net/308567588

3년도 더 된 게시물을 감상하시겠읍니다. 이용에 감사드립니다.

11
2024.04.18

상담사 자격이 없다

미국이었으면 바로 40년행이었을듯

14
2024.04.18
@IlIIllIIIllII

10년밖에 안된 일이라니 어질어질.. 쌍년 2명 신고하고 싶다. 엄마는 걍 언급할 가치도 없고.. 18181818

주작이래도 너무 더럽당... ㅠ.ㅠ

0
2024.04.18
0

개주작인데이거

0
2024.04.18
@이다혜개이쁘다

저기 '고민해결백과'라는 이름처럼 일종의 QnA 예시사례 같은건가봄. 실제로도 저런 비슷한 일이 있으니까 대충 짜집기해서 만들었다는 얘기 같음

10
2024.04.18

실제 유사한 경우 있었잖아.

남자가 착하고 친절했는데 노을만 지면 헤까닥 돌아서 여자들 추행했는데, 파고 보니까 자기도 어렸을 때 엄마한테 성범죄 당한 케이스 였음. 노을이 진 걸 당하면서 본 거고..

아동 범죄는 이렇게 범죄자를 만들어버릴 수도 있어서 무서운 거임.

7
2024.04.18
@아뎁투스

오.. 뭔가 웹툰같은 내용이네;;

0
2024.04.18

방관자네 저 상담사

0
2024.04.18

그러고보니 딸 건드리는 애비는 종종 보이는데 아들 건드리는 애미는 잘 못들어봤네

0
2024.04.18
@라면맨

아들이 강제로 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엄마로써 신고를 못한다고 하더라

6
2024.04.18
@바쿠스에프

으휴 끔찍하구만

0
2024.04.18

아니 왜 신고, 격리 같은 도움은 안주고 "참고 함견뎌봐~" 가 되는거???

0
2024.04.18

아동학대로 신고가 먼저지 개같은 것들이네

0
2024.04.18

근데 글 진짜 잘쓰네 중학생

0
2024.04.18

솔직히 상담사는 학력을 좀 주요대학으로 제한하거나 허들을 좀 둬야한다고 봄...저런 함량미달의 상담을 하면 사람을 해치는건데

1
2024.04.18

나 원 참 ㅋㅋ 상당히 이거 ㅋㅋ

3
2024.04.18
@으느그스브
0
2024.04.18

속살 비치는 잠옷은 뭔 ㅋㅋㅋㅋㅋㅋ 그거 페티쉬 옷인데 차라리 간호사복 입고 있다고 하지

0
2024.04.18
0
2024.04.18

상담사 라는게 잘 참고 견디고 극복하세요 ㅇㅈㄹ...

0
2024.04.18

미연시같은데

0
2024.04.18

애미씹

0
2024.04.18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귀로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0
2024.04.18

저런 건은 거의 벼락 맞을 확률 아님?

0
2024.04.19

저거 판결이 어떻게 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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