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절대 색감까지는 아니고

자기가 자주 써본(염색앰플) 색을 외우고 다니는 거라고 보면 됨

포토샵 다루는 입장이라니까 쉽게 설명하면

자기가 썼던 폰트 다 외우고 다니는거랑 마찬가지임

사실 그것도 신기한거같은데 ㅋㅋ

난 CMYK맞추는 기인이었는데 저런거볼때마다 황당하네 1오차없이 어케하는겨 도대체

저 게임이 정해진 색상의 염색앰풀이 있음

그 염색앰풀(도서관)을 지향색으로 사용하니까 그 색상코드를 읊은 거고 그 색상코드가 맞아떨어진 듯

랜덤색상의 염색앰풀로 염색했으면 맞추긴 어려울 것 같음

저거 염색한거 아님.... 그냥 랜덤색깔 뜬걸 맞춘거여

(오리지널)표시 있으면 염색 안한 템임.

ㄷㄷ 그건 몰랐네

바뀐게 많구나

어...저 오리지널표시는 내가알기로 티르 던바만 있던시절부터 있던건데.

? 근데 왜 기억이 안나지..

접은지 너무 오래됐나봄..

교역(두카트였나)나올때 몇번해보고 접었는데

날개는 염색이 안 돼. 대신 같은 날개를 3개 합성해서 돌리면 랜덤 확률로 특이한 색의 날개가 나와

ㅇㅎ 3:1교환에 랜덤확률이면 원하는 색상 얻기 어렵겠네 그럼

조명에따라 색이 바껴서 컬러피커보다 내 눈이 더 정확하다고 하는게 개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음 ㅋㅋㅋ 앰플색이 아니라 아바타에 발린색은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 컬러피커로 찍어도 모름

컬러퍼커

그 말도 맞음

지금도 이벤트로 지염 뿌라고 있음다! 돌아와주십셔!

그 오차나는 거 봐도 구분 못하겠던데 ㅅㅂ ㅋㅋㅋㅋ

다 재화랑 시간 쏟아서 만든 경험치임

이거에도 염색해보고 저거에도 염색해보고

그리고 같은 지향색 가진 애들끼리 정보도 공유하고 그러면서

감각이 강화된다고생각하면 편함 다른 분야도 저런 비슷한 류 많음

문제는 본인 지향색이니 남들은 쓰지말라 고라니질 하는게 문제지 ㅋㅋㅋ

난 그 정도로 마이너한 지향색을 쓴 적 없어서 그 일은 겪진 않았는데,

그냥 저 생태계에 적응못해서 오래 안하고 접긴했음 ㅋㅋ

그런데 색 구분하는 능력은 진짜 경이롭더라

그정도면 ㄹㅇ 인간 아님

지향색 = 마비유저들이 말하는 본인만의 최애컬러

지향색=내가 좋아하는 색

내가 좋아하는 색인데 왜 내허락도 안받고 씀? 이러는 애들도 있다 ㅋㅋㅋ

자기가 지향하는 색이라는거지...

어허 분홍에도 빕분홍 안즈분홍 앤틱핑크 진딸우 등등 수많은 분홍이 있거늘

마영전할때 리화, 리블 이런거는 알겠더라고 색 조금만 달라도 티남ㅋㅋㅋㅋㅋ

0 0 0, 2 7 21 찍어보고 왔다 차이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0은 그냥 새카맣고 2 7 21은 조금 남색빛이 있어

ㅇㅈ 시암블랙 과 000블랙은 차이가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