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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왕 " 존 스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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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l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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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루트
딴건 몰라도 피아노로 분의기있는 곡 하나정도는 익혀둘만 함.
잉위
분위긔
나쁜말안함
분위귀
렙때탈퇴함
나도 애들 다 다니는 태권도학원 가는줄 알았는데 갔더니 간판에 태권도 3글자 적혀있고
선수 키우는 태권도 도장이였어......
테레사
태권도장에서 웅변, 미술, 서예 다했음ㅋㅋㅋ 피아노는안했지만 대신 바이올린함... 주1회씩
프레기온
태권도,피아노,미술 해봤네..
욕정컴미
미술: 유치원 대용이었는데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남.
웅변: 웅변대회해서 장려상 받고 안다님. 왜 안갔는지 기억이 안남.
바둑: 산만이고 자시고 존나 못하다보니 흥미도 못느껴서 그만둔것같음
태권도:사범새끼가 애들 앞에서 창피 존나 주고 애새끼들이 그거때문인가 존나 개기고 ㅈㄹ해서 그만둠
아스리은
태권도랑 웅변은 진짜 적성에 안맞아서 몇달 다니다 바로 그만둔듯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피아노랑 서예는 진짜 배울만하다고 봄
글씨 직접 쓸일이 적긴하지만 쓰면 글씨 잘쓴다고 얘기 많이 들음
가끔 이름정도 대신 써달라는 부탁도 받았구
서예 배울때 붓으로 획긋는 연습하면서 힘조절,글자간 비율이나해야하나 그것들 다 그때 배운거임
피아노는 딱 악보보면 좀 더듬으면서 칠수있는정도까지만 배웠는데 그냥 뚱땅거릴 수 있는 정도?
강약조절 이런건 잘 몰라도 꽂힌 노래 있으면 인터넷에서 악보 다운받아서 간단하게 쳐보면서 혼자 좋아라함
진짜 이걸로 힐링 많이 했고 진짜 너무 지치면 집에서 조용히 아는곡 치면서 멘탈케어함
어찌보면 취미생활일뿐인데 이것저것 배워보라고 돈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한테 너무 감사하다
식혜조아
그냥 말만 학원이지 사실상 엄마아빠 돈내고 쉬는시간 마련하시는거지ㅋㅋㅋ
동탄시민
미술이랑 서예는 결사반대해서 안함ㅋㅋㅋ태권도는 재밌엇음
맞춤법틀리면지적좀
피아노 쌤 누구 닮았는데 누구더라..
네비두라
엄정화 닮았네
뱅갈고양이육성중
초딩때 진짜 하기 싫었는데 꾸역꾸역 다닌게 중고등 되니까 예체능 시간에 전부 도움 되긴하더라
엔비디아는신이야
부모님이 신행때 물에 빠진 경험이 있으셔서 초딩때부터 수영만 쥰내 보내심 피아노 배우고 싶었는데
배트맨
태권도는 지금 다시 배우고 있고 피아노는 배운거 다 까먹고 기타 연습하고 있는데
바둑은 그때 배운거 지금도 간간히 써먹는다.
카오링
웅변 딱하나해봄
죠니브라보
나땐 태권도는 아니고 합기도,검도 했음.
지금은 기술 거의 기억 안나지만 거기서의 추억은 기억남지.
피아노는 다시 배워보고 싶기는 해.
전광
어릴 때 저중에서 했던게 단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피아노는 좀 해볼걸 어릴 때 엄마가 태권도나 피아노 해보라고 했을 때 한다고 할걸 귀찮아서 안한다고 했는데 나이먹고 내 돈 들여서 하고있네 시벌 ㅠㅠ
탁센
난 초딩 때 담임이 펜글씨 겁나 시켰었는데, 필기할 땐 공책뒤에 책받침 받쳐야하고 무조건 연필만 써야하고, 아님 맞았음.... 그 땐 진짜 귀찮았었는데 그 덕인지 어디가서 글씨 못났다는 소리 안들음
시간은구미야
여거도 은근 자산이긴 하지ㅋㅋ 난 악필이라 이 나이 먹고 자필서류 쓰려면 좀 민망해
시간은구미야
우슈랑 미술
피아노는 성인되고 함
우슈는 하기 싫어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다니길 잘했음
장성규
다 했는데 다 못함;;
Lastdancer
서예 뺴고 다해봤네;;
근데 진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짜 가기싫었고 남은것도 하나도없다
초징
웅변빼고 다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