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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개의 댓글

13 일 전

딴건 몰라도 피아노로 분의기있는 곡 하나정도는 익혀둘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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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아이엠그루트

분위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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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아이엠그루트

분위귀

0
13 일 전

나도 애들 다 다니는 태권도학원 가는줄 알았는데 갔더니 간판에 태권도 3글자 적혀있고

선수 키우는 태권도 도장이였어......

0
13 일 전

태권도장에서 웅변, 미술, 서예 다했음ㅋㅋㅋ 피아노는안했지만 대신 바이올린함... 주1회씩

0
13 일 전

태권도,피아노,미술 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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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미술: 유치원 대용이었는데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남.

웅변: 웅변대회해서 장려상 받고 안다님. 왜 안갔는지 기억이 안남.

바둑: 산만이고 자시고 존나 못하다보니 흥미도 못느껴서 그만둔것같음

태권도:사범새끼가 애들 앞에서 창피 존나 주고 애새끼들이 그거때문인가 존나 개기고 ㅈㄹ해서 그만둠

 

 

0
13 일 전

태권도랑 웅변은 진짜 적성에 안맞아서 몇달 다니다 바로 그만둔듯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피아노랑 서예는 진짜 배울만하다고 봄

 

글씨 직접 쓸일이 적긴하지만 쓰면 글씨 잘쓴다고 얘기 많이 들음

가끔 이름정도 대신 써달라는 부탁도 받았구

서예 배울때 붓으로 획긋는 연습하면서 힘조절,글자간 비율이나해야하나 그것들 다 그때 배운거임

 

피아노는 딱 악보보면 좀 더듬으면서 칠수있는정도까지만 배웠는데 그냥 뚱땅거릴 수 있는 정도?

강약조절 이런건 잘 몰라도 꽂힌 노래 있으면 인터넷에서 악보 다운받아서 간단하게 쳐보면서 혼자 좋아라함

진짜 이걸로 힐링 많이 했고 진짜 너무 지치면 집에서 조용히 아는곡 치면서 멘탈케어함

 

어찌보면 취미생활일뿐인데 이것저것 배워보라고 돈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한테 너무 감사하다

1
13 일 전

그냥 말만 학원이지 사실상 엄마아빠 돈내고 쉬는시간 마련하시는거지ㅋㅋㅋ

1
13 일 전

미술이랑 서예는 결사반대해서 안함ㅋㅋㅋ태권도는 재밌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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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쌤 누구 닮았는데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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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맞춤법틀리면지적좀

엄정화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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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진짜 하기 싫었는데 꾸역꾸역 다닌게 중고등 되니까 예체능 시간에 전부 도움 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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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신행때 물에 빠진 경험이 있으셔서 초딩때부터 수영만 쥰내 보내심 피아노 배우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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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태권도는 지금 다시 배우고 있고 피아노는 배운거 다 까먹고 기타 연습하고 있는데

바둑은 그때 배운거 지금도 간간히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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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웅변 딱하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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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나땐 태권도는 아니고 합기도,검도 했음.

지금은 기술 거의 기억 안나지만 거기서의 추억은 기억남지.

피아노는 다시 배워보고 싶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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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어릴 때 저중에서 했던게 단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피아노는 좀 해볼걸 어릴 때 엄마가 태권도나 피아노 해보라고 했을 때 한다고 할걸 귀찮아서 안한다고 했는데 나이먹고 내 돈 들여서 하고있네 시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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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난 초딩 때 담임이 펜글씨 겁나 시켰었는데, 필기할 땐 공책뒤에 책받침 받쳐야하고 무조건 연필만 써야하고, 아님 맞았음.... 그 땐 진짜 귀찮았었는데 그 덕인지 어디가서 글씨 못났다는 소리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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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탁센

여거도 은근 자산이긴 하지ㅋㅋ 난 악필이라 이 나이 먹고 자필서류 쓰려면 좀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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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우슈랑 미술

피아노는 성인되고 함

 

우슈는 하기 싫어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다니길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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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다 했는데 다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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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전

서예 뺴고 다해봤네;;

근데 진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짜 가기싫었고 남은것도 하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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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 전

웅변빼고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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