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노래 부르면 이렇게 됨)

학교 가창시험때 나와서 노래불렀는데 자기가 노래부르니 

다들 웃음. 선생님도 책으로 입가리고 웃음.

노래를 좋하했지만 그 일 겪고 노래 안함.

그 후 다른 BJ가 하는 컨텐츠에 참여하면서 노래를 연습함.

특정 구간만 하면되는거라서 엄마가 MR없이 가사만 녹음해서 들려주고 그걸 계속 연습.

불러야하는 러브홀릭스-버터플라이가 공교롭게 입모양이 MV에 나와서 수월했다고 함.

그리고 그렇게 연습해서 나온 결과물.

선천적 청각장애인이기에 음높낮이에 맞춰 노래를 했다는게 대단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