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그대로 좆망하기 vs 주변국 다 장악하고 페미 깨스실 보내고 경제 1~2위 만드는 히틀러

페미까스실은 땡기네

이런 거 보면 너가 특정 집단을 그 정도로 증오하는 건 결국 히틀러와 다를 거 없다는 생각에 경계심 안 듦?

방법만 몰랐지 유대인을 죽이고 있는건 알았음. 징병된 독일군은 병신이 되서라도 돌아오지 게슈타포에게 끌려간 유대인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쉬쉬하던 일이니까.

학살은 몰랐지 유대인 몰아낸다고는 알았음

강제노역장간줄알았지 다들

그리고 유대인은 악한인종들이라 그게 마땅하다며 환호해댄 사람들이 넘첬고

페미랑 중국 버러지들 가스실 보내는건 ㄹㅇ 마음에 드는데...?

"간도 땅은 예로부터 조선인들의 생활권이었습니다! 잃어버린 고토를 회복하고 짬꿰들을 무력으로 쓸어버립시다!" "이 나라 경제가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은 우리 내부의 적인 조선족들의 중상모략 때문입니다! 조선족들을 이 땅에서 박멸해버립시다!"

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얼씨구 조선!!!!!!!!!

만슐루스 ㄷㄷ

독일 유럽, 소비에트 연방이 그대로였으면 다른 지역도 중동 연방, 동아시아 연방 등으로 몸집 불리지 않았을까.

그거 못하면 다 흡수당했을거고, 결국 지구상에는 연방 3-4개만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봄

멈추고싶어도 멈출수 없는 경제를 형성했다고 들었음

ㅇㅇ 멈추기 엄청 힘듬 약탈경제와 군수산업으로 이루어 진데다 정부가 사기쳐서 만든 어음으로 굴러가서 당장 눈에 보이는 경제적 지표는 그럴듯해 보였지만 개전 직전부터 다시 인플레 오려는 조짐도 보였고

서부 동부유럽 먹고 '우리 전쟁 끝! 서방님들아 우리 같이 으쌰으쌰 해봐요' 하면 잘도 받아줫을거임ㅋㅋ 개전부터 이미 멸망이 확정된 폭주기관차였음

비시프랑스까지만 했어도 또모름

ㄹㅇ따갚되 ㅋㅋ

적당히 먹고 끝낼수가 없음

저놈들은 군수산업 및 돈 없는 상태에서 공공근로 찍어내는 경제라 따갑되 무한반복이라 안됨

이새끼 방식은 따갚되라 영토확장안하면 그자리서 뒤지는 방식이라 멈추지를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해 확 됐음

대다수 유대인들은 대부업과 연도 없었고 착실하게 사업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많았음. 유대인들이 독일인들의 고혈을 빨아먹었다는 것은 당시 나치 독일의 선동선전이지

ㅋㅋ그런거임? 유대인들은 남에 나라에서 돈되는 사업 잘하는 민족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예로 재일교포들이 일본에서 입지가 좁으니까 대부업이나 파칭코같은 사업 벌려서 거부들 많잖음

거부들만 소개되니까 많아보이는거지..

그냥 서민으로 살아가는 재일교포들이 더 많음

뭐 그렇겠지

유대인들이 등골 다빨아먹고 독일 산업 장악했다는것도 나치가 유대인 조질때 쓰던 가장 흔한 레퍼토리였음

1차대전 끝나고 배후중상설로 국민들의 희생양과 나치의 이슈돌리기로 써먹은게 유대인 문제고...

유대인들 중에도 1차대전에 참전해서 독일제국에 종군하던 사람들도 있었고 자영업하거나 그냥 일반 노동자들도 많았음

오히려 나치가 선동하던 그런 부류의 유대인들은 폴란드에 더 많았고 유대인들 숫자도 폴란드가 압도적으로 많았지

중동유럽에 거주하던 유럽계 아슈케나지 유대인 공동체는 문화적 근간도 유대-중세독일이고 그들이 사용하는 이디시어도 중세 독일어에서 갈라져 나온 언어라 소리만 들으면 독일인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임에도 독일 내 유대인 박해가 하도 심하니 대부분은 폴란드-리투아니아나 제정 러시아 등 동유럽으로 이주했지. 그리고 독일이 유대인 학살 피크를 찍은 시점도 폴란드 반갈죽 냈을 때고.

것도 유태인들이랑 똑같이 모든 취업을

제한하니까 교포들이 불법이나 회색지대로 간거임 유태인들이 무역하다가 나라들이 막으니까 고리대금업으로 갔듯이

애초에 유태인들도 독일시민들이었고 1차대전 참전자들도 차고넘쳤는데 다 죽임.

미친놈임

난 이 댓글이 제일 다가오네 ㅋㅋㅋ

이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