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를 대상으로한 전략이군

이 양반 블로그에 여러가지 사례들 같이 올라와있고 사무실 홍보 목적도 섞여있으니까 적당히 걸러서 봐라..

사람들은 자주 관념을 현실로 착각하고는 해

박영진 변호사님 글인가? 했는데 역시 ㅋㅋ

이거 반대 사례도 예시 들어둔거 있음

박영진 변호사인가?

그래서 쿠팡도 아니고 컬리도 아니고 왜 왜와이 이마트임?

어쩌겠냐? 못생기고 다른 매력이 없는데 돈이라도 발라야 결혼하지 ㅋ

이런 게 퍼지고 자리 잡히면 못생긴 애들만 손해임. 다들 맞벌이를 원하는데 ㅆㅂ 돈 벌면 니들이랑 왜 살겠냐? ㅋㅋㅋ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서로 경제력 비슷한 남녀가 만나야함

저아저씨 마트썰이 제일 재밌었던거같음ㅋㅋ 블로그 보면 시간순삭임

와드

처음 전업주부의 노동의 가치를 매긴 사람의 의도 -> 전업 주부를 무시하지 마세요! 그들도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것을 본 '일부'전업 주부의 해석 -> 씨발 내가 돈 더 많이 버는 거였네?!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유세떨었던거였어!!

와 본문 변호사 원본글 댓글이 무슨 몇천개나 달려있네 ㅋㅋㅋ

반대로 가정주부 입장에서 변호한 썰도 있는데 이것도 볼만함

대충 이마트 바이럴이네

어차피 집은 남자가해왔어도 반반아님?

미리 꽁쳐두면 어캄

ㅈ같은 케이스가 넘 많아서 남녀 갈라치기 되는거 같아

이거보고 이마트주식 풀매수했다

ㅋㅋㅋㅋㅋㅋ

이혼도 아니고 ㅋㅋ 이혼"소송" 진짜 이 단어 볼때마다 대체 이 사람은 이혼소송을 멀로 보는걸까 싶네 .;; 돈있어야 소송도하는건데 돈이 자기주머니에서 나오면 모를까 것도아니면서 소송을 어찌한다는걸까 근데 반대로 만약에 정말 부당한 대우가 있다면 변호사가 다른 방법을 알려줄까 ?

이제 이거 알고 여자들 자기 통장으로 조금씩 송금해놓겠네 ㄷㄷ

저렇게 해도 양육권을 엄마가 가져가는게 골때리지

오랜만에 보는데도 재밌다 ㅋㅋㅋ

근데 뭐 600만원 없어서 이혼소송 하려던걸 못하겠냐..

너무 사이다썰 만드려다보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