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잘해 들은 더쌘사람한테 줘터지면 고쳐질듯ㅋㅋ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이야기가 왜 있는지 새삼 느끼게되네

분노조절장애를 체벌등으로 고치려는 사람이 있는데, 분노조절장애는 대상이 외부뿐 아니라 내부로도 향함

더 쎈 사람이 있을때 제압당하면 자해 시작함

중딩때 그러는 애 보고 좋다고 "미친짓한다 병신ㅋㅋ"이러던 정순영선생님 보고계십니까

' 분노조절잘해 '라는 조롱이 괜히 생긴게 아니지

뭔 용어가 유명해지면 해당도 안 되면서 너도나도 쓰니깐 의미가 옅어지는게 많음, 분노조절장애, 가스라이팅, 급발진, 등등

총든새끼한테 덤비고 허벅지에 한발 맞아도 다시 덤비는새끼가 진짜 분조장이지 가짜들은 덤비지도 혹여 허벅지에 한발 맞으면 전의상실함

러시아에 그거 생각난다 총 겨누고 쏘는데도 계속 차 문 발로차는거

이래서 찐 분조장은 보통 깜빵이나 무덤에 있음

광전사였네ㄷㄷ

약한 사람에게 분노표출 하는 것도 감정조절 장애 맞음. 상대방이 만만하든 아니든 어쨋거나 잘못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거니까는

러시아는 다리에 총 맞아도 덤비는놈 있더라

그 러시아에서 총쏴도 달려드는거만 봐도 ㅋㅋㅋ

분노조절장애 만날일 없으니까 걱정하지마라 우리가 만나는사람중 99% 구라다

진짜들은 이미 감옥에 있다고

분장 호소인 99.9%는 맞으면 1초 만에 치료된다. 그냥 인성 쓰레기 구제불능 병신새끼들임. 진짜들은 대부분 죽었거나 감옥갔다.

진짜인 사람은 말로안함.. 분노조절장애면 진짜 장애가 되어야하는거임 입으로 나 화를 내요 라고 하는사람치고 분조장없다.. 걍 지랄이 심한놈이고 지보다 강한사람보면 깨갱하는놈들인거지

살면서 진짜 분조장 딱 한명봄

는 망상

한쪽은 현부심으로 탈출, 한쪽은 처맞고 사람새끼 됐으니 해피엔딩인가?

분조장하면 샹각나는게 포크레인인가 굴삭기인가 몰고 파출소 들이박은 사건 생각남. 공권력이고 나발이고 진짜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느낌이더라

트위터썰..

그럴싸하다가 너무 과해져서 망상티가 나네

보통은 이미죽거나 병신 되어있음

진짜 광기를 만나면 개무서울거같애.

난 자해하는 애 본 적은 있는데

그 외국에 총한발맞고도 지랄하는 그런게 찐 분장이지

경찰서에 포크레인 꼬라박은 그 사건이 생각나네

그 사람도 분조장이었을까

경찰하는 애가 술집에서 싸움났다고 출동나갔는데, 도착해서 들어가서 본 첫장면이 170안되보이는 사람이 이마에서 피 철철 흘리면서 키 185는 되는 사람 밟고 있는거. 술 먹다 키 큰놈이 지나가다 시비걸어서 싸움까지 갔는데 처음엔 그냥 맞다가 주변에서 말렸다고함. 근데 맞은 사람이 분에 못이겨서 테이블에 머리를 막 박더래. 술잔 그릇 그런거 신경하나도 안쓰고.. 그거보고 말리던 사람들 놀라서 몸 잡은거 놓고 신고하는데 그 사이에 다시 덤벼서 자빠트리고 팼다함. 20대 덩치 큰 경찰 둘이 잡아서 말리는데도 악으로 벗어나서 남자 넷이서 자빠트려서 겨우 눌렀다더라. 진정되는데 30분도 넘게걸렸다더라

진짜 분조장은 목숨이 위험해도 달려든다더만

???: 저는 분노조절 장애입니다 (저는 이기심이 가득하고 악하며 겉멋이 가득한 강약약강의 인간 쓰레기이고 너가 존나 좆만하고 만만하게 보이니 미리 말한다 라는 뜻)

조절에 장애가 있다는건 진짜 병이다..건드리지마라 초상난다..왜 건드려 저런애들을;;

뭐냐 버서커 아니냐?

경찰차한테 보복운전하는 레저드도 있었는데

분노조절장애 = 버서커

팩트는 짚고 가자.

고기남자는 "급발진 분조장이 있는 것 같아서"

즉, 감정 통제에 어려움이 있음을 깨닫고 정신과에 다녀왔을 뿐이다.

의사의 소견이 아니다.

정신병을 방패삼지 않았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정상이 아니니 개선하겠다는데 이게 욕 먹을 일인가?

내가 너무 쿨병이냐? 진짜 헷갈리네.

경찰차한테 보복운전 하는거 아닌 이상 분노조절잘해이다

일단 문신있으면 분노조절 잘함

남 함부로 갈구고 부모 거론하는 놈은 쳐맞아야지 암

저렇게 분노조절이 폭팔하면 아픈게 안느껴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