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남자도 양가부모에게 용돈 드리겠지

근데 매매혼이라자나

본문 남자는 신부 오기 전에 매월 400에 입국 후에는 일시불로 5천을 준다잖아..

애초에 결혼하는 사람 중에 절대다수가 저딴 조건으로 결혼 안하는데, 국내 결혼 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매매혼이라고 하는 순간 너가 키배 이기기 힘들어지게 됨

400달러 5천 달러 에혀.... 너나 페미나 저 위에 병신이나 뭐가 다르냐 대체

ㅇㅇ 달러. 누가 결혼하는데 처갓집에 일시불로 5천 달러를 주는 조건으로 하냐고 ㅋㅋㅋ

그리고 현재의 결혼 문화가 매매혼이 아니라면 그 근거를 대보라니까 저 위에놈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그냥 아니라고 아니라고 우기기 밖에 더 하냐? 우기는게 나냐 너희냐?

봐봐 또 내가 달러가 아니라고 한 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대화 흐름이 흘러가잖아 ㅋㅋ

그러네 내가 착각했다 방금 이 대화 패턴이 쟤가 하던짓이야 이래도 내 잘 못이라고?

결국 결혼하면 할부를 하던 일시불을 하던 처가에 줘야되는돈이 생기네 니가 좀더 여자 비싸게 산듯 한달에 100에 혼수 미리한거포함하면

결혼은 현실이야.<ㅡ한국에서 여자들이 상향혼 외치면서 하는말아니었나?

강요인지 선택인지 넌 모르니까 욕할자격 없어 그냥 넘어가

당해본 입장에서 제3자가 정하는거 ㄹㅇ 개 ㅈ같음

일단 본인이 18살 애보다 판단력이 좋을꺼라고 전제 하는것부터가 틀렸거든

10대면 안된다? 본인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판단력도 좋은 10대가 없을까?

지가 뭔데 된다 안된다 판단을하는지...

내가 10대일때도 30넘게 처먹어도 사고능력 바닥치는 버러지 많고 지금도 보면 내 중딩때보다 못한애가 반수는 넘는데

최소한의 안전망은 법이 그어놨고 그안에서 합법적으로 하는데 제3자가 욕할 권리는 커녕 자격조차 없어

당연하게도 불법이라도 합리적인 관계가 있는법이다. 어디 3자가 주제도 모르고 판단을해

"내가 말하고 싶은 문제의식은 최소 10대엔 저런 선택지 자체가 주어지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그게 사회가 줄 수 있는 보호고.."

에서 기준을 니가 맘대로 잡은 "10대" 대신 각 국가별 성인 기준으로 잡은거임

19은 안되고 20은 괜찮고가 아니라 성인이면 괜찮고 미성년자면 안되는건데

저 국가에서 성인이라며, 우리나라 넘어올때 우리나라 기준 성인이라는데?

니가 말하는 보호는 충분히 작용했음

추가로

니 딸이면... 집에 돈이 없어서... 찢어지게 가난해서... 10대는 안대... 불행한 결말...

이딴 감정 기반 뇌피셜 상상은 좀 꺼내오지 말길 바란다

극단적으로 안좋은 예시를 드는데

반대는 없을거 같음?

궁금한게있는데.. 그럼 여자 20살이면 괜찮은거야?

ㅋㅋ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아냐? 니는 우즈벡 사람들은 존나 멍청하고 후진국이라고 생각하는 개씹인종차별주의자라서 그런거임ㅋㅋㅋ 너가 말하는거 옆나라나 서양쪽 가서 똑같이 말해봐라 바로 낙인찍힘

극단적인 자유주의는 무슨 니가 존나 국수주의에 극우 수준의 인종차별 인식이 있어서 그런거임 한국 평균이긴 하다만

우즈벡이랑 북한 평양이랑 비슷한수준임..

생각 수준 얘기하는데 주체 세뇌하는 북한 언급하는건 멍청한거임 고의인거임?

차별이고 나발이고 객관적으로 후진국이 맞다는거임. 그냥 대놓고 못사는 나라에서만 브로커끼고 한참어린 여자 데려와놓고서는 편견이니 차별주의자니 물타는게 웃길뿐.. 선진국 19살애들을 똑같이 데려오는 경우가 있냐.

여자의 상향혼 심리로 서로의 니즈가 충족된거지 브로커가 잘못이면 결정사도 잘못이고 나이차가 문제면 한국의 나이차 커플도 문제겠지? 아니면 뭐 남자는 초 고스펙이어야 어린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거임? 이건 단순히 질투 아냐?

니가 심리적으로 거부감 드는거 말고 객관적인 이유를 들어야하지 않을까? 니가 단순히 여자라서 상향혼 경쟁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거라는 편견을 버리려면 말야

편견은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는 니가 편견이고 ㅋㅋ 그래서 여자집에 돈주고 스위스 여자 데려오는거 가능하냐니까? 서로의 니즈같은 변명으로 불공정한 거래들을 정당화하는 새끼들이 있으니 법으로 최소한의 울타리들을 치는거임.

매매니 상향혼이니 갖잖은 편견을 버리고 그냥 있는그대로 저 상황을 봐라. 10대 소녀가 타국 아재한테 시집오고 싶어하는게 진짜 니즌지 ㅋ

??? 뭘 있는그대로야 난 니 생각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음 어차피 40대 접어들어서 뇌세포 썩기 시작한거같은데

수준 알만하네 수고해라.

지금 한국이 지옥같은건 너네 40대가 그 수준 사고방식으로 망쳐놔서 그런거임 책임의식을 좀 가져라 니 똥치워줄 간호인 고용할 연금 받고싶으면ㅋㅋ 나야 한국 뜰거지만

미안한데 여자도 아니고 40대도 아님.

여자탓, 사회탓, 다른 세대 탓, 전형적인 넷찐 삼위일체네. 알만하다. ㅅㄱ

너에게 18살 딸이 있어. 근데 집이 찢어질 듯 가난해서 먹고살기도 어려운 처지야. 근데 40살 정도의 남자가 와서 빚을 갚아줄테니 딸을 자기에게 넘기라고 해.

1) 돈에 눈 먼 가족이 딸을 등떠민다 -> bad

2) 가족을 생각한 원치않은 딸이 결심한다 -> sad

3) 가족도 좋고 딸도 부자랑 살아서 좋다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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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시만 봐도 넌 남의 연애 판단할 자격 없는거 나온다

넌 가만히 있어;;

세상이 니가 보는 우물이 전부가 아니잖니 ㅋㅋㅋ

이런애들 0아니면 1밖에 모른다고 영일이라고함 ㅋㅋ

되게 니 기준으로만 말한다

저 나라의 문화, 저 당사자의 생각은 알고 말하는거임?

서로가 조건이 맞아야 ok인데 넌 전제조건부터 잘못된거 아님?

1,2,3번의 상황에서, 저 여자도 다른 남자를 고를 수 있었는데 저 남자를 선택한거라고.

우리나라도 부모 동의 있으면 만18세에 결혼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법적으로도 문제 없을텐데? 저게 한국나이로 18살이면 너 말이 맞지만

38살을 무슨 늙은이로 생각하누

ㄹㅇㅋㅋ

더 싸지않나...?

한녀 대비 두번하고도 남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