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라면 맛평가 객관적으로 하라는 뜻으로 상호채점 시킨거라 ㅋㅋ

이거지 ㄹㅇ

만드는 것만 아니라 거짓없이 소신있게 평가도 잘하라는 의미

에초에 특급주사가 만드는것 뿐만아니라 남의 음식에도 정확하게 평가를 내릴수 있는가도 포함되어 있어서 떨어진거임

어케 그리 잘 아는거? 저 대회에 참가한적 있음?

저분은 특급요리사시다

넌 안해봄? 꼭 해봐라 좋은경험임

어깨에 큰 용마크도 박아준다

요즘 개드립은 특급요리사시험 안치뤄본애도 할수있네

낙지탕탕이는 못참지

저건 볶음이죠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몰라?

청나라 클라스

가오 잡는 특급주사 뽑는데 목숨을 걸어야지

마라탕인데

청나라시대지? 원작에서는 영국사람 꽤 많이나오던대

도삭면 일걸?

묘이타엿나 그랫음 손가락으로 만듬

고수네

고양이귀국수인가 그런이름이었을걸

중국식으로는 수제비도 밀가루로 만들었으면 면이라서..

그래서 만두를 빚는 요리사마저 '면'점사라고 부름..

이건 한중일 음식문화가 서로 달라서 이해가 잘 안갈법한 에피소드임..

참고로 해당 에피에 쌀국수 감자국수는 면이 아니라서 ㅇㅋ..였음

그 국수 에피소드 사실 웃긴게 중국에선 밀가루로 만든 대부분의 음식을 면이라고 하기 때문에 작가가 일본인이어서 생긴 헤프닝 진짜 중국인이면 면이아닌 면이랍시고 그런거 만들지 않았을 듯

대충 이탈리아에서 온갖 모양으로 만들어도 그냥 파스타라고 해버리는거랑 비슷한갑네

사실 수제비랑 떡볶이도 면이긴 하지

원미동 사람들이네..

대머리 빼고 둘이 아는사이고, 서로 사전에 입 맞췄을 가능성도 있음.

대머리빼고 키스;

ㄴㄴ 빡빡이는 통과 했고 최종에서 떨어진게 저거임

빡빡이가 고기면이였나 오래전에 본거라 가물가물하네

하여튼 빡빡이는 인성때문에 떨어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