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분 무서운 분이네

너구리.. 너만큼은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물주전자 들고오면 너구리 비밀기지 까지 말한다

너구리 그 자식 어디 숨겼어!

저는 너구리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너구리입니다

저 아저씨가 너구리맨입니다.

오이 너굴맨 너는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술술 부는구만

입이 무겁군 레보스키

강북성북의 보배와 같은 분이로구나!

다시마 2장을..

저상황에 인터뷰하는기자도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이 상황이 장난 같으신가 보군요

못 봤어? 이 자식 더 매달아둬.

모진 고문에도 너구리와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 낭만적이다

오마에...

아니 일단 좀 풀어달라고요

물이 없어서 그래

이제 이 아저씨는 제껍니다

독립운동가출신인가

독하다 독해

쯧 좀 영리한사람 인줄알앗는데 일을 힘들게 하는군 30분 있다 다시 오지

??? "우이천에 자주 오고, 백로와 올빼미도 보았으면서 너구리는 못보았다고?

장난 그만하고 너구리의 위치를 말해!"

너구리 어 딨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