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저러진 않아 ㅋㅋㅋ

일뽕은 무조건 일본까면 어떻게든

한국 같이 까내림 ㅋㅋㅋ

???????? 지금 일제시대임????

이건또 뭔 개소리임

일본 살아봤냐

한국에는 잘 없는 ㅈ같음이 생각보다 많단다

ㅇㄱㄹㅇ 꼬집기는 사사로운데 지키자니 ㅈ같은거 존나많음

닉네임부터 댓글까지..!

크 원종아 칼만 휘두르지마려무나!

그래그래 제발 집에만 있어다오

작성글 보니까 전부다 혐오조장글이네

내선일체임?

저런 걸 하는 "여성력"이 있기 때문에 출산율이 한국에 두 배인 거야

대한민국은 애 낳는게 자살보다 어려운데?

저런짓까지 할정도니까 우리보다 높은거지

앞에 그놈의 출산율 말하는 놈들 봐라 ㅋㅋㅋ

이 글엔 출산율의 출도 안 나왔는데 뭐만 하면 출산율 꺼내 들어

병신 원종단들

어린이집은 현대에 들어와서야 생긴 시설이고

양복은 애초에 서구권에서 들어온 문화인데 그게 어떻게 전통 문화가 되냐?

욕할 일이 아니긴

저거 안 지킨다고 뒤에서 고로시 하는 게 미개한 문화가 아니면 뭐임?

전통문화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근대화가 되면서 생긴 풍습이겠지. 란도셀 같은 것처럼. 남의 행동이 미개하다고 해서 꼭 욕을 해야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쟤네들은 그러고 사나보다 하면되지 뭘 꼭 욕까지 해.

혹시 풍습이 뭔지 모름?

풍습은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온 풍속과 습관임

일본은 대충 1960년부터 생기기 시작했다는데 이게 풍습일까?

그리고 욕을 해야 맞는 게 아니다...그래 옛 남미의 식인이나 현 중국인들의 시민정신도 욕하지 말고 살아 ㅇㅇ

풍습이라는 건 사회구성원들이 널리 인정하는 생활상의 어떤 행동이나 질서를 말하는 것이지. 그것이 오래될 수록 널리 인정받게 될 확률이 높은 것이고, 이번 사례 같이 60여년 정도지만 사회구성원들이 널리 인정한다면 풍습이라 할 수 있지. 옷을 제대로 안 입었다고 사람들이 욕을 했다고 하면 그것은 역시 사회구성원들이 인정을 하고 있는 행위라는 증거가 될 수가 있겠지.

그리고 옛날 아즈텍의 일도 그게 나빴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역시 욕은 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현 중국인의 시민정신이라는 것도 커뮤니티 같은데 올라오는 우리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 중뽕 터지는 소리들을 보고 하는 이야기겠지만, 난 그게 중국에 사는 사람들을 대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그 개인들이 이상한 것 뿐일 수도 있잖아. 중국 사람이라도 만나보면 별로 안 그런 사람도 많은데. 어떤 사람이 더 많은지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나쁜쪽이 중국을 대표한다고 욕하는 것도 이상하지.

일본 혐한들 극우들도 엄청 쓸데 없는 소리들을 떠들어대고 많은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막상 일본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거나 노리개감으로 삼아서 괴롭히기까지 하잖아. 일반 보통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중국도 결국 마찬가지인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 그냥 헛소리하는 소수의 목소리가 큰 것 뿐이지 않을까?

욕하기에 마땅해서 욕을 하는 건지 욕을 하고 싶어서 마땅하게 만든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인데 굳이 욕하고 감정소모할 필요가 있을까?

담배는 조선시대 성리학 이후에 들어왔지만, 담배 예절이란게 생겼자누. 전화도 구한말에 들어왔다지만 1990년대만 해도 옷벗고 웃어른한테 전화 받으면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었음

현대는 자유가 중요시되는 흐름이고 저런 전체주의적인 문화를 존중해주는 곳은 거의없을텐디ㅋㅋ

최상위 재벌유치원 이런데면 ㅇㅈ함 진짜 그사세니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