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풀어서 완전 익히는게 젤 맘에 듦 분식집이나 학식스타일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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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시키면

물에 안풀고 후라이로 주는데 진짜 존나 맛있음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흰자는 라면에 넣고

노른라는 그릇에 터트려서 라면을 찍어먹는다

계란 껍데기만 넣음

2~3이랑 6

라면따라먹을그릇에 계란풀어서 물만들어놨다가 다끓일즈음 위에 부어서 잔열로 익힘 육개장스타일

9. 난 라면에 계란도 그렇지만 이런저런 토핑을 넣는거보다 따로 만들어서 먹는걸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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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 먹을 때만 계란 넣음

2/4

계란 풀면 국물맛을 해쳐서 난 안 푼다

너구리에 쳐넣지마라 진짜로

2,4,9 좋음 라면마다 249로 나눠하면개맛도리

순두부찌개마냥 냄비 불끄고 계란 풀어서 잔열로 익히는걸 좋아함

4가 국룰이지 해장할때도 최고

짬뽕라면에 후라이완숙 나쁘지않은데

다 맛있음

풀면 푼대로

흰자만 풀면 또 그대로

안풀고 수란처럼 익히면 나중에 터뜨려 먹을때 또 그대로

중국집짬뽕마냥 계란 후라이가 와도

반숙후라이 터뜨려 풀어먹어도

그냥 다 맛있음

라면에 계란넣어 먹는건 그냥 그대로 완벽함

근데 너구리, 오동통면에 계란 풀면 엎어버림

혁준상) 아무튼 계란님 감사합니다

DnD 성향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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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는 좀

다좋아ㅠ

3 7 후라이 생각보다 개존맛임

하나는 풀고 하는 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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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란 풀면 뒤진다. 라면국물맛 달라짐

흰자만 설렁설렁 풀어줌

예전에 뭔 라면에 후라이를 넣냐 했는데 한 번 넣어본 뒤로 맛있어서 후라이로만 넣어먹음

저 순두부형 계란 좋아하는데 만들기 너무 어려움

개인적인 선호는 1번

난 노른자만 덜 익혀서 노른자에 면 비벼먹는게 넘 좋다. 초등학생때부터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그리먹음

제군들. 왜 모든 상태를 다 한다는 생각은 안해본 건가?

강원도 놀러갔을때 펜션 사장님이 계란프라이(완숙) 라면에 올려줬음

요새는 라면 하나에 계란 3개씩 때려먹음 밥 안말고

백종원이 2번으로 한담에 노른자만 잘떠서 면을 찍어멱으면 개쩐다 해서 그렇게 먹었봤는데

지금 까지 먹은 라면을 다 부정하는듯한 새로운 세계라 그렇게 먹음

어릴땐 풀어먹는거좋아했는대

노른자 분리해서 앞접시에 두고 흰자만 풀어서 익힘.

다 하고서 앞접시에 면덜어서 노른자 터트려 섞어먹음.

마성의 노란 소스 개꿀맛

라면 다 끓이고 불 끄자마자 계란 넣고 휘휘 저으면 국물 걸죽해지는데 난 그게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