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복수가 아니다 사람이 자기 삶을 살아야지...

어휴 소름돋게 우리집같음 ㅋㅋㅋㅋ

저기서 집에 돈이없는거 빼고는 비슷함 ㅋㅋㅋ

저것도 돈이 있으니까 저러는거 아닌가ㅋㅋㅋ

근본적으로 보면 재벌집이랑 똑같지 않음?ㅋㅋ 거기도 경영권 물려주는 부모말 거역 못하고 대신 그거만 따르면 재산 다 물려주는거잖아

진짜문제는 돈도 없으면서 저러는게 비극이고

자기를 자해하면서 복수하는건 의미 없는거 같은데..

복수가 아니라 본인 인생 종치는 중 아니냐?

부모에 매여있군

애초에 그럴싸한 복수가 가능했으면 저렇게 살지도 않음.

복수할 능력이 없으니 저러고 있는건 복수가 아니지.

그냥 자기가 '복수하고 있다' 라고 행복회로 태우면서 살고있는거야.

이제 본인도 사회로 나가서 뭘 못한다는거 아니까.

수족관형 좋은 비유다

자기 인생 갈아버리는게 복수 ㅋㅋㅋㅋ 저렇게까지 해주는 부모 있는게 부럽다

저게 뭔 복수임 ㅋㅋ

성공하고 부모님 버리는게 본인한테 더 행복할거 같은데..

지 인생을 댓가로 복수? 그냥 동반자살이지ㅋㅋㅋ 복수면

공무원해서 집나가고 연끊어야지 보람없게

수족관형이라 그런가 능지 박살났나보네

어… 복수가 아니라 그냥 등신같은데

애 병신 만들기 딱 좋은 육아법. 저래서 어디 취직한다한들 혼자서 아무것도 못함

준비하던 공무원 합격을 하든 뭔가 다른데 취직을 하든 집을 나가야지

복수는 뭐가 복수야

공무원 공부 핑계로 하고싶은 일자리찾는게 아니라... ㅋ

부럽다

내실꽉찬좆소인 vs 텅빈판검사의사

개붕이들의 선택은??

평생을 저렇게 살아온 사람에게는

저런것도 복수의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우리가 저 사람의 인생을 살아본적이 없으니 저 사람이 어디까지 생각할수 있는지, 어디까지 용기를 낼수 있는지 모르지...

외부에서 보기엔 안타깝지만

금이야 옥이야 키워온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도 자신의 소유물중 하나인데 그 소유물이 실시간으로 병신으로 만들어 주는것도 뭐 부모의 관점에서는 복수가 맞지

누구도 후련하지 않고 공멸하는 길이긴하지만

자식키우기 온라인..

자식이 공무원의 길을 포기하려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원하는데로 하라고 한다.

2. 포효하며 꾸짓는다.

3. 중출

부모가 맘에 안 들 수 있지. 근데 이건 차치하고.

10년을 준비해도 공무원도 못 하는 대가리라, 헛소리에 당당한가보네.

복수라는 핑계로 자기도 속이는거지.

왜? 능력은 안 되고 노력 하기도 싫고,

근데 복수라는 핑계를 대면 몸도 마음도 편하거든.

나이를 먹을대로 먹었으면,

부모가 개짓거리하면 나갈 생각을 해야지.

복수 같은 소리하네.

멍청해서 복수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 먹고 살만해서 그냥 노는거잖아 부럽노

저거 뭔지암 내 인생 망하는 거야 알지

근데도 왜 저러냐 그게 최고의 복수이기 때문임

저 부모한테 복수하는 길이 내가 처절하게 병신되는 거거든

내가 망해가는 모습을 보는 부모를 보는 게 좆같다도 기분좋거든

어떻게든 벗어나는 게 베스튼데 쉽지 않지.. 저 사람 부디 잘 극복하면 좋겠더

복수를 위해 자기 자신 갉아먹으면 결국 나중에가서는 후회하게 되드라

울집에서 간섭하면

쉿! 내가알아서함 제발 시전

걍 공무원 얼른 붙고 집 나가는게 낫겠다

자기인생 조져서 대못을 박을 수 있으면 복수 맞지

비빌 언덕이 있으니 저러고있지~

바보같은거임 다큰성인이면 얼마든지 독립가능한건 모르네

개부럽다

애 병신으로 만들긴 했네 저딴 걸 복수라고 하는거 보니

실시간으로 조져지고있는데 그게 왜 복수야

집나가서 연끊는게 서로를 위한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