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그런거 크게 신경안써 강도같으면 차로 미는거보면 알자노

미국은 아니지만 미국식 자유가 딱 그거래 미리 경고표지판 세워두고 우린 미리 경고했다 이정도

절벽끝에 앉아있다가 붙잡혔다는 기사가 있는거보니 아예 진입 금지인거같은데

저거 찍고 집가다가 강도당해 죽는 경우가 더 많나보지

이게맞다

울타리..울타리.. 울라리?

외국은 그런거 안된 곳 많음

나도 울타리같은거 경관 해쳐서 안좋던데

뭐 하지말라는거 해서 죽는건 어쩔수 없는거지

길에서 총맞아 죽나 산에서 죽나 ㅋㅋㅋ

니말듣고 확인해보니깐

저 스팟만이 아니라 인증샷 전체 사망자네

암튼 저산에서 많이 사망하나봄

저 인증샷들 다 사망자라고?

?? 지금 저 사진들이 전부 사망자 명단이라고 ㄷㄷ?

저사람들이 아니라

인증샷 관련 사망사고가 연평균 30건이상이 일어나고 있대

낙하산 메고가도 위험하고 번지줄매달고 가는게나을듯

더욱 좋은 방법은 근처에도 가지 않는 것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럴리가

GOAT긴 하지 ㅋㅋㅋㅋ

너혹시 이름에 웅자 들어가냐?

보이는 바위 높이만해도 충분히 위험해보이는데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1864317

저기 좀 유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둥그런 절벽은 찐임

[부연설명] 인터넷에 보면 바로 절벽 밑으로 떨어질 것 같은 위험한 바위 위에서 태연하게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Pedra do Telégrafo(페드라 두 텔레그라푸)이다. 리우 코파카바나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이곳은 리우데자네에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약 1시간 정도 산을 등산해서 올라가면 절벽에 매달려 있는 것 같은 스펙터클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사실은 그렇게 위험한 곳은 아니다. 절벽 아래에 완만한 고원이 있어서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지만 앵글을 적당히 맞추면 마치 절벽 끄트머리에 매달려 있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얻어 인터넷에 있는 여러 사진들과 같은 인생샷을 얻을 수 있다.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한 긴 줄이 늘어서는데 리우의 유명한 관광명소인 예수상만큼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라고 한다.

와랄ㄹ라랄ㄹ랄ㄹ라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