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범죄자를 욕해야되는거 아님? ㄷㄷ

ㅋㅋㅋㄱ 혐오하겠다잖아 내비둬

개붕이 평균인듯 ㅠㅠ

시청자들 평균수준입니다

시발 아무리 플랫폼 ㅈ같다고하지만 정작 플랫폼 관련해서 전혀 상관없는데 욕쳐하고 있네 어휴 ㅅㅂ 수준하고는

고렙의 품격

역시 고렙이야 혐오의 수준이 달라

효성좌도 대체 이게 뭔 ㅈ같은 상황인데 싶을듯 ㄷㄷ

참 이런거 보면 양날의 검인듯.

조금만 강하게 나가면 과잉이고,

그렇다고 무작정 손놓고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 경찰입장에서는 소극적으로만 나가는듯

아 영장없는데 내가 뭘 더합니까

그 너 링크단거 글에도

저건 경찰잘못이 아니라고 달았는데,

대부분이 경찰이 과잉이라고 하더라..

공권력을 너무 축소시키면 이런 진짜 큰일일어났을때 피해자가 생긴다..

아니 시발.. 소리치는게 들려서 가택을 잠깐 살펴본다고했는데

그걸 거부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데 당시에 댓글로 과잉이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충격먹었다..

자기나 여동생,어머니가 저런 상황일때 남자가 실실웃으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명한다고

경찰이 돌아가도 가만히 있을건지..쩝..

그게 다 결론만 놓고 "내가 경찰한테 이런일을 당했다면?" 이라고 가정해서 그럼

그러나 본인들이 반박하고 욕했던게 '진실을 모르는 상황에서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찰들의 불가피한 판단'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함

어떤 개붕이는 실적때문에 경찰이 가택침입 했다는 한심한 소리 하던데, 실적 올리려고 소방이 불나기를 바란다는것과 똑같은 소리임

남영동에서 물고문하는것도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한 경찰들의 불가피한 판단 맞지??

저 링크 사례는 법을 완전 무시했구만 뭔 과잉이 아냐

이게 뭔개소린지..

요즘처럼 sns발달된사회에서 70년80년대때 남영동 그지랄이 정말로 일어날꺼라생각하냐?

특히 대한민국처럼 인터넷 문화가 선진국 top3안에 드는 나라가?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로' 안일어난다. 지금 현체제만 유지한다면.

북한하고 전쟁나서 그 한가운데 있으면 그럴지도? 근데 그건 나라가 붕괴되는 수준이니 논외고.

지금 현재로선 출산율때문에 당장 이민자들이 조만간 몇년안에 대거 들어올꺼고

그때 강력사건 많이 일어나고 경찰대응에 대한 일련의 사건 몇개 있고나면

과잉대응 이런 논란조차 안일어날꺼다

너도 아마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되서 니가 단 댓글 생각날꺼야.

그게 10년후? 아니 5년후에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아니지 저건 피해자랑 이미 분리시켰잖아

상황이 달라

경찰의 공무집행에 불만가진 사람이 일방적으로 쓴 글만 보고 넷상에서 디테일하게 판단하려 하면 안되지

주작일수도있으니 디테일하게 판단하지말자

는건 알겠는데 그럼 넷상 썰 전부를

왈가왈부하지말자는거야?

그건 아님 ㅎ

할수는 있는데, 위에도 썼지만,

사람들이 의외로 자기들이 욕하고 비난하는게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찰들의 불가피한 판단" 인걸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최소한 그 정도의 인식은 가지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사이 적절한 합의점을 찾는게 건전한 토론문화라고 생각함

그걸 말하고 싶은거였음

진짜 장담하는데 어차피 10년안에

이런 경찰 과잉대응 논란 전부 날라갈꺼임.

우리나라 사정상 이민자는 무조건 오게 되어있고

강력범죄는 이젠 점점 늘어날꺼고 서울에서도 일어날꺼거든

그땐 아예 여론이 뒤집힐꺼고 니가 단 댓글도 생각날꺼다

얼마나 짧게본건지.

경찰이 아무 행동을 안했다고했다가 나중에는 자기를 찾고있었다고했다가 지금 정신 없어서 아무말이나 하는것 같은데

신고를 받고 경찰이 피해자를 찾고있던거아님?

당연히 경찰이 찾고 있었겠지

근데 피해자 입장에서야 1분이 하루같을텐데 '경찰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라고 생각할수는 있고

자기가 겪었던 공포를 생각하면 '왜 경찰이 빨리 구하러 안올까' 라는 생각도 있었을것이고..

이런상황에서도 피해자에게 냉정을 바라는것은 무리니까..

그러니까 말하는게 다 사실이 아닐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말에 모순이 있으니까

정신없어서 걍 막 말하는것 같다고

ㅇㅇ 나도 동의

링크는 여자 확인하고도 영장없이 수색했으니 과잉수사가 맞고

본문은 여자 확인도 안한거니까 수사가 미흡한거지

뭐가 더 나은 문제는 아닌듯

구라거나 아님 노예됐겠지

이게 ㄹㅇ 더 무섭네

뭐만하면 과잉수사 과잉진압이라는데 별 수 있나

당사자 본인이 신고한것도 아니고 체포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뭘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

강제로 집을 수색할거야 뭘할거야

막상하면 경찰이 선을 넘었네 뭐니할거 다 안다

현장가서 뭘 어떻게 확인함? 영장은 있고?

그 비슷한 썰 저번에 올라왔을때 과잉대응이라면서 욕하던게 대부분 개드립 반응이었는데

옆집 존나시끄럽다 해더 출동하는게 경찰인데 남친으로 위장한 범인 말만 들은 경찰이 존나 안일한거같은데 저상황에 가만히 있을꺼면 경찰이 왜있냐 상담원으로 대체하지

ㅋㅋㅋ저번에는경찰이 남친말 안믿는다고 경찰ㅈㄴ욕했는데 여기선또 왜안믿냐고 ㅈㄹ하네

그럼 그새끼한테 가서 따지셈 왜 여기서 허수아비 패고 있는지 모르겠네

저기서 살인으로 이어졌으면 경찰들 직무유기 인데

그럼 어디서 뭘 어떻게해야함?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신고한것도 아니고 비명소리를 들었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수상하다는 이유로 바로 출동해서 수색해?

좀 이따가 "저를 찾고 있던 지구대분들이 왔습니다"라는거 보니까 출동 안한것도 아니고 찾고있었던거같은데 뭐가 문제임

갑자기 전화 안받고 천부장이라는 사람이 지랄하닌깐 출동한거지 ㅅㅂ ㅋㅋㅋ

위치파악도 안하고 피해자가 탈출해서 동네 미용실에서 신고한걸로 위치찾고 이런 레전드 행동을 실드 쳐주네

경찰 이새끼들은 왜 소수 사례로 지들 직무유기 하는걸 합리화 하는거지??

실시간으로 댓글 수정하면서 개소리 쓰는데

이미 신고들어간 이상 출동은 하게 되어있고

위치파악은 말처럼 쉬운줄아나보네ㅋㅋㅋㅋㅋ

범인은 도망갔고 피해자 휴대폰은 꺼진상태고

어떻게알고 바로 찾음?

개병신새끼가 아주 지랄이네ㅋㅋㅋ

누가 보면 핸드폰 꺼지고 범인 달아나고 다 끝나서 신고들어온줄 알겠네 ㅋ 신고받고 바로출동했으면 천부장이란 새끼는 왜 지랄하는건데 ㅋㅋ 싸패라서 지랄한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