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 키친핏아님??

빌트인 = 가구 일체형 / 키친핏 = 한국 주방 사이즈에 맞춰 길이를 줄인 냉장고

ㅇㅇ 사실 빌트인이라 해봐야 문짝 맞춘건데 바꾸는건 어려워도 띠어내는거는 쉬울것같은데 자기집 아니니까 돈들여 안하는거겠지

키친핏 쓰는데 용량이 작은게 제일 불편함 ㅠㅠ 냉동고가 너무 자리가 음서 ㅠㅠ 냉동고 하나 더 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임 ㅠ

개고수셨나봐...!

걍 삼전 서비스센터 세 번 부름

역시 삼전 그룹

보통은 한번 부르면 되는거 아니냐;; ㅋ

첫 번째 와서 보더니 어.. 이건 혼자서 안되겠는데요 하고 감

두 번째 와서 보더니 어.. 이건 혼자서 안되겠는데요 해서 내가 ??? 저번에 한 분 더 모시고 온다면서요 했더니 허허 하시면서 감

세 번째에 드디어 해체쇼 후 수리완료

부사수가 오고 부사수 못 믿은 사수가 오고나서 둘이 온건가

세번 불러서 한번 고치면 성공률 30프로잖아 혜자인데?

자취를 3룸 역세권이 아닌 이상 빌트인이 들어갈리 만무하고 그냥 키친핏이거나 공간에 맞는 사이즈 냉장고 넣어놓은걸거야

저기 위 사진이랑 비슷하게 문짝까지 일체형으로 돼 있었는데? 일반 냉장고 문짝이 아니였음 나도 처음엔 냉장고인줄 몰랐었어

지금보니 내 자취방이였던 곳이랑 아예 똑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스텔이나 원룸/투룸에 들어가는건 빌트인이라기 보다는 가구에 맞는 냉장고를 넣어둔경우가 많아서 ㅋㅋㅋ아니면 냉장고에 맞게 가구를 짜고, 그냥 문짝만 이어놓은경우가 많음

엘지나 삼성이면 출장 부르는데

가성비로 중소기업 심었으면 딱 저런 노답 상황일 듯

부품 단종 빔

그건 키친핏 아님?

후자가 키친핏 맞음. 그런데 딱히 구별할 일 없으면 빌트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저거 교체 쉬운지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나도 궁금

빡셈. 기본적으로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동일한 사이즈의 냉장고로 교체하고 다시 마감공사해야되는데

일단 안그래도 비싼 빌트인 냉장고에 +공사비용이 들어가니까 돈도 많이 깨지고 시간도 오래 걸림.

문제는 빌트인 냉장고는 사이즈가 규격화 되어있지 않아서 단종 되면 같은 사이즈 없어서 좆 되는 거임.

플라스틱 변색을 일반인이 어떻게 할 방법이있어? 그냥 오래된거 일텐데

내가 말을 잘못 했네

변색이전으로 되돌리거나 하는게 아니라

얼룩진 부분을 보니 그냥 손놔버리고 불평만 하는거 같아서

굉장히 높은 확률로 자가는 아닐텐데 고장난 남의 물건 관리할맘 드는 사람 별로 없을 듯

변색 살리는 약품이 있긴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야기는 추측성으로 하다가 큰일 겪는수가 있다

그건 김민아고 저사람은 뭐시기 수빈

고소 드가자

저사람 아니었음 다른사람임

이 사람 뭐뭐아님=빨리 이걸로 까줘 ㅋㅋ

심지어 그 사람도 아님 ㅋㅋ

아니 뭔 개소리여 순간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거임 왤케 속단하냐 그런 저의로 댓을 왜 담?

그 의미가 아니면 뭐였는데

뭐였냐고?

본문 저 사람이 진심 누군지 몰라서 물어본건데 그 사람 맞냐고?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사건으로 지칭한거뿐.

결론적으로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고. 뭘 까달라고 해 ㅋㅋㅋ

육수빈이랑 코를 닮았다고 하다니..

꽉수빈에 대한 실례다

그래; 다른 사진들 보니 진짜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