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기레기 이새끼들이 문제야

어이 성공하면 우리나라 사람이다

감탄고토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님 모든 나라에서 하는 일들임

다 그렇지 동아시아가 좀 더 심한 느낌이긴함

인간에게 작용하는 공동체 정신 중 대표적인게 민족, 종교, 이념인데 종교는 전쟁으로 초기화되면서 유교, 개신교, 불교 등 국교로 삼을정도로 지배적인건 없고 생존주의로 인해 한국은 극도로 세속화된 나라임. 이념은 냉전종식으로 떨어져 나갔고 일본이랑 중국이 민족주의가 남아있는 한 한국도 부작용이 있더라도 수단으로서 버리면 안됨. 우리 내부만의 정의를 위해 내려놓는 순간 외세가 파고드는게 현재 동북아 국제정세라. 현재 단계에선 혈통보다는 문화에 기반을 둔 민족주의로 노선을 바꾸는게 중요한듯.

민족이라는게 인간에게 작용하는 공동체 정신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늦게 나타난거 아닌가

민족주의 자체는 근대 서양에서 잡혔지만 겨례라고 해야하나 한국인들이 혈통과 민족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의어처럼 쓰는 이유가 옛날부터 국가를 초월해 대대로 계승해오던 것들을 핏줄로 생각하고 살았기에 고대 중세 한반도 국가들도 근대적 민족개념은 없었지만 국가가 바뀌면서도 이전 국가를 계승하는 등 뿌리에 대해선 공통점을 인지하고 있었으니. 그런 스택들이 쌓여서 민족주의가 들어오면서 한민족이란 개념이 확립됐다 생각함.

그거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 왜냐면 원래 겨레라는 말은 부계혈족을 이르는 말이었거든.

개드립에 똑똑한 친구들이 많아.

국가입장에서는 놓지못할 수단인거 같아

하인즈워드는 그래도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계속 자랐지 않나??

저 분은 아예 입양되어버린거니..

달달하게 빨고갓지 ㅋ

그거보면 좀 웃기긴하네 미국에서도 그 사과보고 어어 ? 니네 진짜 관련된거임 ? 의심했다카던데

닥쳐라 짜장

응 조선족 꺼지고

국적과 민족을 무의식적으로 분리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듯

한국계, 재외동포

동포라는 말도 역거움 연변족도 동포 ㅇㅈㄹ하는데

이용하는 것들이 나쁘지 동포라는 말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봄...

얼마전에 북한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랑 열차에서 불닭볶음면 먹는 모습 보고 살짝 찡하긴 하더라고...

이 동포 개념으로 생각해서 예~전에 어떤 영화 인터뷰 하는데 당연하단 듯이 한국인 처럼 생각해서 질문하는 데

정작 그 미국인(한국계)는 뭔 개소리지? 라는 식의 표정으로 떨떠름해했음. 그런 것만 봐도 그 당시 떠났던 한국계, 재외 동포 분(1-2세대)들을 제외 한 적어도 3세대 이상부터는 본인이 자처하지 않는 이상 한국계라고 할 필요 없을 거 같음.

난 한국에서 돈 빨아먹는 검머외 연에인들 보면 참 배알꼴리고 아니꼽더라

입양가신 분들의 경우 본인의 핏줄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다고도 말 못하는 경우가 다수지만, 저 분은 우선 본인의 위치도 있고, 한국계 이민자로서 성공한 게 아닌 시작부터 프랑스에서 나고 자란 분이시니 어느정도 입장을 확실히 할 필요성도 있을 듯 함.

닉 졸렬하게로 바꾸는게 나을덧

나 같아도 자식 버린 년놈들한테 정 다 떨어졌을듯 뭐 하러 찾으려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