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앙응앙이 이런 뜻이 아닐텐데...

사랑해서 눈이 내린단건 뭔뜻일까

난 좀 다르다.

20대 전부를 밑바닥에서 하도 굴러서 그런지 성공에 대한 갈망이 크다.

시간이 지나면 뭐라도 돼있겠지만.

그래도 내 지향점과 방향성, 그리고 목표하는 곳은 언제나 성공이다.

꿈이 크면 그것이 깨져도 파편조차 크다고

그리고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고.

아득한, 닿을 수 조차 없어보이는 종착지를 염두해두고 달리다보면 실패해도 그 언저리에라도 나는 머물것이고,

밑바닥까지 뚫고 지하세계에서 한참을 뒹굴었던 나는 앞으로는 더 더 높디 높아 하늘에 닿을만한 곳까지 오르고 싶다.

여기서 멈출 수도 없고 안주할 수는 더더욱 없다.

망하니까 별생각이 다들지? <-- 이런 초치는 넘들 쳐패고 싶음

여자의 본성은 가진 것이 없을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모든 것을 가질 때 나타난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뭐든 좋아

러시아 문학같은 삶

82쿡에 괜찮은글 많음

이것도 그렇지만 비타민 이라고 작성자가

고민글 댓글달아준것도 유명함

그거 엮어놓은 게시글이 있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