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숨겨진 단서를 찾아가면서 봤더니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이 살아있었다는 이야기
차기 교황 후보들이 납치당하고 암살당해서 일루미나티가 관여한 줄 알았는데 사실 일루미나티따위 없고 과학을 극도로 혐오하고 종교의 권위를 올리겠다는 내부자가 꾸민 일
인류의 숫자가 너무 많아져서 바이러스를 개발해서 인류를 죄다 죽여서 인류를 구하겠다는 타노스같은 테러리스트를 막는 이야기
그리고 원작자는 소설에 나온 설정을 진짜로 믿는 음모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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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우산
재밌냐저거?
몸값비싼사자
ㅇㅇ
아맞다우산
인페르노 군대에서보다 책잃어버려서 못봣는디
사각팬티
바이러스 퍼트리려는 테러리스트가 숨긴거임 ㄷㄷ
음메음메송아지
그리고 개같이 코로나가 퍼지는데…
에잉ㅉㅉ
일병때 인페르노랑 다빈치코드 보고 같은 작가꺼라길래 로스트 심벌이랑 천사악마 도전했는데 ㄹㅇ 같은 패턴이라 물리더라
새로만들기
1편이 제일 재밌엉
미능
인페르노 군대에서 할꺼없어서 읽었는데 영화화 되길레 개같이 달려가서 봤는데 소설읽으면서 상상한거랑은 많이 다르더라
그래도 그런 재미는 처음 느껴봤다....책좀 다시 읽을까
므겡므겡
다빈치 코드 재밌게 읽었었는데 소설 패턴이 다 똑같다 보니 나중엔 질리더라
니말이맞아
ㅇㅇ 딱 이거
장비
ㄹㅇ
로보트
개그프로 같은코너 연속재생 같은 느낌 ㅋㅋ
주의주의
댄 브라운 책 좀만 읽어보면 나중엔 책 10%도 안 읽고 누가 범인인지 다 보임 ㅋㅋㅋㅋ
제로제로
노인 인구수가 너무 많으니
노인들만 걸리는 바이러스를.....??????
코...로나?
참새짹짹이
인류 절반을 고자 만드는 바이러스였던걸로 기억 ㅋㅋ
nesy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는 재밌게 봤는데.. 인페르노 봐야겠다 ㅎㅎ
오브
영화 3편도 있었구나
아카이브원
나도 3편이 있는줄은 몰랐네 국내 개봉을 안했나
s4gd2we
노잼임
아카이브원
그래서 개봉을 안한거구나 ㅋㅋ
s4gd2we
ㅋㅋㅋ
마리의붕어싸만코
디테일하게 파고 들면 헛점 투성이도 많은데 영화는 진짜 재밌지 ㅋㅋㅋㅋ
df.nexon.com
암호학 파는 사람들은 다빈치코드 볼 시간에 장미의 이름 읽으라고 하던데ㅋㅋ
번째붐업
둘 다 보면 됨 ㅋㅋ
게집애
장미의 이름이 BBC 중세 다큐라면
다빈치코드는 뽀로로의 바티칸 모험 정도
VTI
자기복제 500배
이 양반껀 아무거나 하나 집어서 보고나면 나머진 볼 필요 없음
악마잡초
저기 무슨 반물질폭탄도 나오지않나? ㅋㅋㅋ
6Soo
그거 천사와악마였을듯 ㅋㅋ
해날
군대에서 다빈치 코드 읽었는데 존나 재밌었는데 ㅋㅋㅋ
삼립호빵
1~2편은 읽을만해
고딩때 천사와 악마 재밌게 봤다
경기도남양주시오남읍
다빈치코드는 좀 과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함
작품 자체는 딱히 특출날거없는데 소재가 너무 어그로끌릴수밖에 없었던거라.. 특히 기독교인들 많은 우리나라에선 더욱 그랬지
마케팅의 승리라고 봄
Sarius
책은 재밌게 봄. 영화는 안 봐서 모르고
니말이맞아
제목이 한몫햇지
강철빠루
ㄹㅇ
당시 기독교 단체가 하도 난리쳐서, "도데체 무슨책이길래 저러나?" 싶어서 읽었는데, 이게 그정도? 인가 싶음
연수동식빵맨
걔네응 항상 별것도 아닌걸로 난리치고 지랄함ㅋㅋ
골골
눈에서 광기가 보인다
벨즈
책은재밋게 읽었는데 영화가 너무 별로였음...
심지어 주요등장인물조차 없애는건 너무하다싮더라
어린이보호구역스피드레이서
맨 프롬 어스인줄
예수 = 불교인
으따빵댕이보소즥이네
인패르노랑 천사와 악마 톰행크스 같은 사진이엿네
기계심장
천사와 악마랑 다빈치코드만 추천함
장비
딱 거까지만 읽었고 인페르노 선물 받았는데 몇년째 안보는중
잉위
저 사람 소설은 읽다보면 정말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
이상하면치과가야지
책은 재밌는데 영화는 그냥 그랬음
ladin
소설은 재밌는데 영화는 평 별로였던거 같음
댄브라운 소설 추천함
유유리아
저 사람 작품은 한편만 읽으면 다른건 읽을 필요가 없다
두번째 작품부터는 펼치고 좀만 넘기다보면 바로 흑막이랑 반전이 뻔히 보임 ㅋㅋㅋ
목동한신휴2220동장철
패턴화, 자기 복제 엄청 심한 작가. 초반에 주인공 도와주는 조연 있으면 무조건 흑막임.
호옹이게뭐야
로스트심벌 재밌게읽었던기억나누
최고의 플레이
책으로 진짜 재밌게봤는디
시리즈물이라 주인공이 같아서 그런가 맛이 똑같음
장래희망휴먼
인페르노 전 소설도 재밌었는데 이름 뭐드라
영화로 안나온거
아모라욧
당시의 오락소설로는 최고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