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례? 따례?

딸p

아무도 땡깡안부림 어차피 너가 말하는 투자성의 부동산은 돈있는 사람들 타겟이라 돈있는사람들이 더버는구조

누가 땡깡을 부림 ㅋㅋㅋ 부동산은 못 사서 안달인데

결국 젊은세대 최대불만도 집사기 힘들단거 아냐?

그리고 누가보면 노인세대는 다 부동산 부자인줄 알겠네

그럼 한국이 왜 노인빈곤률 oecd 최고수준이냐?

자신의 삶을 노예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노예인거지 뭐.

평생 일하지 않는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막상 그렇게 됐을때 행복한건 아니다.

임금상승률과 집값 상승률이 나름 합리적이었고

높은 금리 때문에 대출껴서 레버리지는 못했지만 반대로 꾸준한 적금으로

코인, 주식 같은 별 다른 재태크가 필요없었음

지금은 집사려면 미국 주식이니, 코인이니, nft니 빅테크니 부동산 갭투자니 뭐 알아야될게 너무 많음

원글은 물질적 풍요를 말하고 있지만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 풍요만이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 지금이 심리적으로 더 힘든건 맞음

객장가서 전표로 주식 사던 시대랑 재테크 환경을 비교하면 어쩌자는겨

저 시대는 뭘 선택하고 말고의 시대가 아님. 그렇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했던거지

레버리지를 못치니 바퀴나오는 집에 아궁이 떼는 사글세 단칸방에 5~6명이 모여 살고 내가 살던 강남구 도곡동도 옆에는 판자촌이 있었으며 백화점 근처엔 거지로 넘쳐났다.

매일 뉴스에는 어린이 유괴소식에 누군가 굶어죽었다는 소식이 나왔지

고금리 시대의 장점은 희망이 있다는 거지. 근데 반대로 지금 당장 살아남을 방법을 못 찾으면 그냥 굶어죽는다는거야. 지금처럼 국가안전망도 없던 시절이니까

그 때는 저축만으로 집사는거 가능했음.

80년대부터 90년대 사이에 임금상승률이 집값상승률보다 높았음

건설계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이 80년대 500만원이었는데 임금이 빠르게 오르기 시작하더니

90년대 중후반 가면 과장 차장급 달고 연봉이 3~4천만원 나옴.

당시 신도시 40평형대 아파트값이 2억이 안됐으니 지금이랑은 비교가 안됨.

8, 90년대 집산 사람들 중 중위 이상에서 대출 2~30년 갚아나간 미련한/몰락한 사람 거의 없다.

진즉에 대출금 다 갚고 온전히 집 소유하던가 중간에 갈아타서 자산 불리거나했지.

저축만으로 집사는거 불가능임 ㅋㅋ

코인 상승률이 집값 상승률보다 높으니까 비트코인 개나소나 할 수 있던 2030은 코인해서 집사는거 씹가능

이말하고 다를게뭐냐?

넌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일반적인 임금노동이랑 코인이 같음...?

코인은 취업이란 관문도 필요없이 그냥 집에서 딸깍 딸깍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진입장벽 낮지 ㅋㅋ

말그대로 개나소나 할수있는데

아니 빠가사리냐 진짜;;;; 원금 손실날 가능성이 있고 변동성도 큰 재테크 혹은 투기 수단이랑 임금을 동일선상에서 비교질 처하고 있네.

8~90년대 당시 대기업 신입사원들 초봉 3~500받고 들어가서 연차 올라가고 승진할 때마다 임금이 거의 2배로 뛰었음. 차장 달면 4천 넘게 받았다고. 지금 니가 대기업 초봉 8천 받고 들어가도 과장, 차장 달 때까지 버틸 수는 있는지부터 문제고 또 단다해도 과장, 차장 연봉 7억, 8억 주냐?

단순 임금상승률하고 비교하는 니 비교가 개병신같다는걸 알려준건데 너 지능 낮냐?

니 말대로면 지금 한국 기성세대중에 자기집 없는 사람 한명도 없어야지 ㅋㅋㅋ

왜 한국 노인빈곤률은 oecd 최고수준이냐?

걍 취업만 해서 저축하면 집사는거 씹가능한 시대인데 ㅋㅋ

그리고 좀 알고 씨부려라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10년동안 물가상승률이 이미 은행 이자율 넘어서서

그동안 저축하면 오히려 돈 가치 내려갔으니까 ㅋㅋㅋ

돈가치는 가만히 있는줄 아네

너야말로 뭔 황당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5~60대가 한국 전체 주택 소유자의 50%고 숫자로는 700만 명이 넘음. 사실상 기성세대, 특히 경제성장기 온전히 맞은 세대는 거의 다 자가 소유하고 있단 소리임. 70년대 경제활동한 인구면 그리고 시발아 지금 70대 이상인데 뭔 기성세대 타령에 70대 이상을 소환하는데

당연히 어느 사회나 중장년층이 집을 소유하지 ㅋㅋㅋ 너 코미디하냐? 개웃기네 ㅋㅋ

그리고 니가 착각하고 있는데, '집을 산 사람중 50대가 몇%?' 를 봐야하는게 아니라,

'전체 50대 중 집 보유자는 몇%?' 를 봐야하는거지 개그하냐 지금?

현대백화점 명품점 매출의 49%정도가 2030이거든? 근데 그럼 2030이 명품 싹쓸이하고 있는거냐? ㅋㅋ

'전체 2030중 명품 구매자 비율' 을 봐야하는거 아냐 병신아 '명품 구매자 중 2030 비율' 이 아니라 ㅋㅋ

50대 60대 전체중에 자가 보유 비율이 얼마나 되는데?

니 말대로면 임금 저축만 했어도 집사는 세대니까 거의 100% 육박해야 할거 아냐 ㅋㅋ

개그는 니가 하는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대한민국에 50대-60대 인구 합치면 1500만 명쯤 나올텐데 그 중 700만 명 이상이 주택 소유주란 소리는 뭐겠냐? 결혼까지 생각할 때 중위 이상은 대부분 자가 소유하고 있단 소리라니깐? 애초에 첫댓글부터 대기업/중위 이상 기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100%는 왜 찾고 있누 ㅅㅂ ㅋㅋ

병신새끼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네 ㅋㅋㅋ

니가 지금 말한게 '전체 50,60대 중 주택보유자 비율' 이고요.

니가 아까 들고온건 '전체 주택 보유자 중 50,60의 비율' 이라고요 ㅋㅋ 이게 이해가 안됨?

1. 현대백화점 명품 매출의 49%는 2030이 낸다

2. 전체 20, 30대 인구의 49%가 명품의 소유주구나!

1번을 보고 2번이라고 말하면 빡대가리 새끼겠지?

전체 인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개인이 1500만명쯤 되는데 50-60 합쳐서 1500 이러고있네 어이구 ㅋㅋ

1. 5~60대가 한국 전체 주택 소유자의 50%고 숫자로는 700만 명이 넘음

2. 당연히 주택소유자 700만 명 이상이라는 수치만 봐도 해당세대 대부분이 주택 자가소유 중임을 추정할 수 있음.

1번만 봐도 대한민국 인구구조 생각하면 2번이 바로 나오는데요. 2번을 생각 못하는게 빡대가리지.

대한민국 인구 대충 5000만에서 50대랑 60대 합치면 대충 1500만 명 정도라고 등신아;;;

개병신 소리 할래? 50 60 인구수가 대충 1400만명쯤 나오는데 그중에 700만이 소유중인게 뭔 '해당세대 대부분' 이지랄이야 ㅋㅋㅋ 니 생각엔 50%가 '해당세대 대부분' 이야?

아니 그리고 어느 사회나 경제활동 충분히 한 중장년층이 주택을 소유하지 ㅋㅋ 다른 나라는 50 60이 주택소유주 아니야?

병신아 결혼은 생각안하냐? 단독소유 중인 세대주 생각하면 해당세대에서 2/3 이상은 자기 주택에서 사는거지.

그리고 당시에는 초봉 500받고 입사해서 과장, 차장 달면 90년대 말쯤에 연봉이 3~4천이 나왔는데 지금 니가 대기업 초봉 8천 받고 들어가서 과장, 차장, 아니 이제 직급이 다르니 팀장이든 뭐든 거기까지 달지도 의문이고 단다고 쳐도 연봉 7억, 8억 주냐? 뭔 시바 ㅋㅋ

PIR이란거 알아? ㅋㅋㅋ 통계는 거짓말을 안하는데 제발 개소리좀 그만해라.

이새끼 50%를 은근슬쩍 '해당세대 대부분' 이지랄 떨다가 걸리니까 횡설수설하는거 봐라 ㅋㅋㅋ

아니 그래서 다른 나라는 5060이 주택 소유 안함? ㅋㅋㅋ

그럼 씨발 10대 20대가 주택 소유의 50%씩 차지하는 나라가 어디있는데? ㅋㅋㅋ

그게 가능하려면 필리핀마냥 금수저 도련님들한테 부동산 물려주는거밖에 안될 거 같은데?

인구비율이랑 결혼같은 당연히 생각해야되는걸 50%에 함몰되서 생각못한건 니고 ㅋㅋㅋ

임금상승과 당시 집값 생각하면 90년대 즈음에 저축만 해도 충분히 집살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던걸 부정하기 위해서 코인 끌고오는 병신짓까지 해놓고 뭔 ㅋㅋ 그래서 2020년대에 수도권 집값 2배 3배 4배 뛸 동안 임금도 2배 4배 8배 뛰었겠죠? 90년대 당시 서울 30평형대도 3억이 안된 판에 지금이랑 구조가 상대가 안되는데 개소리 그만하쇼.

그니까 이게 바로 문제란거야 ㅋㅋ

그러니까 대한민국 역사상 딱 한번, 그것도 30-40년간 저임금 노동력 쥐어짜서 수출하는 후진국 경제 견디다가

딱 한번 왔다가 IMF맞고 사라진 황금기, 그 황금기때 반짝 했던 순간보다 못하면 죽는 소리 낸다는거 아냐 ㅋㅋㅋ

대한민국 역사 속 대부분의 순간보다 잘살고 있는데도 '아 나는 저 딱 한순간의 황금기보다 못하네 불행해'

이지랄을 떨고 있는거네 ㅋㅋ

아니 애초에 젊은 세대들의 불만은 왜 생기냐?

니 말대로면 걍 저축해서 집 산 부모님한테 다 물려받으면 되잖아 ㅋㅋㅋ 뭐가 불만이야?

불만 불행은 내가 이야기한 적 없고 어디까지나 저축만으로도 집 장만할 수 있었던 시기가 80~90년대에 있었다는거 ㅇㅋ?

'그냥 무지성으로 코인에 박으면 백만장자 될 수 있었던 시기가 2020년대에 있었다는거 ㅇㅋ?'

이 말하고 뭐가 다르냐니까 ㅋㅋㅋ 내가 첨부터 한말이잖아.

또 임금노동에 코인 가져와서 씨부리고 있네. ㅅㄱ

병신이세요??

니 논리면 요즘세대가 집못산다고 불만이 왜있음??

부모님이 아파트없는 분이없을텐데

니 친구들 지인들 다 금수저디폴트 찍고 시작하는 거나마찬가지지

내가 전형적인 주식 코인 자영업 루트타면서

집산사람중 하나인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투자할때는 넘쳐나고 그걸 실천했던 사람들이

집샀던거지 저축으로는 집 절대못샀다

저축으로 집산사람은 그때나 지금이나

영끌했던 사람들이고 결국 리스크감수했던

사람들이 현재 자가를 자기고있는거임

취업문 좁아지고 핵가족화된 세태는 생각못함? 더군다나 임금 상승률이 집값 상승률을 못 따라가는건 팩트인데 뭔

까놓고 5년전 후로 부동산사는건 이제 힘든거 ㅇㅈ하는데 2017년근방까지는 누구나

영끌해서 집살수있었다.

내가 19년도에 집을 샀는데 나도 똑같은 마인드로 50프로 대출받고 매달 200근방 상환하면 30년정도면 상환가능하겠다싶어서 샀음

통장이 3천있으면 빌라라도 영끌 가능했고

2억돈있으면 경기도아파트도 영끌가능했음

그럼 우리부모세대처럼 걍 50중반까지 대출갚으면서 사는거 가능했음

아파트 기본 8억넘어가면서부터 대출규제걸리고 영끌못하고 들고있어도 세금때메 유지못하니까 이젠 진짜 못사는거고 그전까진 누구나

가능했음 그냥 사는순간 노예되니까 안샀던게

맞지않냐?

옛날에는, 정확히 말해 현재 2030(이것도 정확히 말하면 20대 중반 이상일테지만)의 아버지 세대는 대출 영끌 같은거 안해도 살 수 있었고 또 대출 받았어도 20년, 30년씩 갚아나갈 필요도 없었다는게 중요한 차이지. 근데 지금은 대기업 다니는 애들도 영끌에 대출에 긁어모아서 집사야 되잖아. 당장 우리 아버지 나 초등학생 때 신도시 자가 마련할 때 대출안끼고 사심. 이후에 상가건물 사거나 아파트 더 살 때나 대출 땡기신거지.

대출안받고 집을 어떻게사는데?

영끌받고 집값올라서 팔고 시세차익보고

다시사는게아닌이상

옛날이나 지금이나 20년은 모아야 집이 사지는데 돈 진짜 잘버는 사람들이면 가능하겠지만

그게되냐고 일단 나 이제 손님올때라 바쁘다

맛저하고 굳밤해라

https://www.dogdrip.net/503095756

이거 우리 아버지 이야기고, 당시 1기 신도시 아파트 가격 98, 99년 쯤이었나 2억도 안했음. 할아버지 할머니 사시던 서울 빌라 처분하고 그동안 월급 모은거 보태서 사신거고, 그조차도 임금 저축분이 집값 구매비용의 절반 이상이었음. 위와 같은 케이스 아니어서 대출받았다 해도 갚는거 그렇게 안 빡셌다. 짜장면 2000원 하던 시절임. 지금은 대기업 다니는 애들도 저렇게 못함.

예전에 대출규제 있던거 규제 풀면서 집값 상승으로 개꿀빤거 맞는데?

그럼 그때 저축해서 집산 느그 부모님한테 물려받아라

짱구 신형만도 얼마전에 대출년수 다채운것처럼 저때도 반평생 대출값으면서 삿음..

미래 세대의 부를 다 끌어다 써 버렸지.

그래봤자 곧 다 뱉어낼것 같긴 하다만.

??남이 외곽에산다고 ㅈㄹ하는사람이 있음?

임대아파트 산다고 비교지랄하는 나라인데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