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지는 밥만 처먹는 사육장같네

나도 좀..답답해보여 길거리 사람 구경도 하고 그래야지

나도 그래 보이긴해 좀 답답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싫어하는 느낌이야

근데 저건 좀 심하다 독서실도 아니고 좀 좋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절대 안갈듯

...저렇지 않은 곳도 수두룩한데, 그냥 니즈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공간서비스가 있는거 아닌가

일본여행갔는데 점심시간인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저렇게 작은곳에서 의자도 없이 서서 밥먹는거 보니까 진짜 답답해보이더라

이치란 라멘 갓더니 저렇더라

작은 모니터 하나 달아주면 좋을거같은데

존나 부러운데

인간적으로 너무 좁긴함

칸막이보단 너무 좁은거때매 안좋아보이네

존나 좋은데

공간이 좁은데 임대료는 높아서 회전률 올릴라고 쪼개 놓은 거지

일본이라고 다 저런 것도 아니고 일부 가게인데 양놈들 호들갑 ㅈㄴ심함 ㅋㅋ

현관에서 신발이나 벗어 새끼들아

정부입장에선 후자가 관리하기 참 좋을듯

ㄹㅇ 볼때마다 뭔지 모를 기괴함이 느껴졌어

그냥 후루룩 먹고 가는 음식인데 뭐가 그렇게 중요해

잘 먹는 사람들 보고 호들갑 떠는 댓글이 더 디스토피아 같은데

이게 우울해보이시는 분은 내향적이지 않으신게 아닌가 의심해봅시다

누군가한테는 저런게 힐링일 수도

존나 닭장같긴해

공장식 느낌나서 졸라편했는데 ㅋㅋ 혼자 여행가서

저럴거면 걍 배달이나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먹을듯

이거 걍 이치란 컨셉이 저런거아님? 이치란따라한곳도 생기긴했는데 일본가도 저런 식당 찾기힘듦

저거 사람과 사람 간격이 너무 좁아서

찐 내향인은 안갈듯

견해

쟤들이 좋아하는 다양성에 내향적은 없나봐? ㅋ

존나 좋기만 하구만 비정상취급하는거 개빡치네

정신병 걸릴거 같네;;

이치란 아님? 별 생각 안들던ㄷ ㅋㅋ

일단 팔꿈치가 벽에 닿을 정도로 좁은 곳에 갇혀서 먹는 게 좀 그래

좀만 더 넓었으면 저렇게 우울하게 보이진 않았을 텐데

일본은 가장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집단주의 국가를 만들고

중국은 가장 자본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고

기분 나쁘다고 동창들한테 총갈기는 새끼들이 말이 많어

그렇게 존중 배려 잘한다는새끼들이 왜 그냥 그렇구나 이해 못하냐 병신코쟁이쉑들

칸막이는 좋은데 너무 공간이 좁아보인다... 사람 들어가 있는거 보니까 갑갑할거같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도 꽤 있지 않았나? 옛날에 신촌에서 먹어본거 같은데 요즘은 다 없어졌나